작년 6월부터 60만원 알리안츠 변액보험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7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려고 합니다.
기간은 3년입니다.
현재 미래에셋 적립식 펀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1월 미래에셋 기준가가 1500이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식 또한 1400을 넘어섰구요... 컨설턴트는 올해 1600선으로 예상을 한다고 하더군요...
저의 짧은 생각은 올해 주가가 불안정할꺼란 생각을 합니다. 가장 큰 불안요소이구요...
변액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주가악재 요소(예상)
1. 달러약세 - 이상하게 주식이 오른다고 하네요...^^;;
2. 위안절상
3. 유가폭등
등으로 인하여... 내수 침체기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적립식 펀드 3년만기)
1. 기준가와 상관없이 적립식 펀드 가입은 빠를 수록 좋다???
2. 현재 주식이 최고가 시점에서 적립식 펀드 가입을 할경우 1월 >>1400포인트, 2월 1300포인트로 하락하더라도 손해율은 거의 제로다??? (연말 1600포인트를 찍을 경우)
3. 만약 한두달 늦게 가입할 시점에 주식이 1300포인트 내외로 떨어진다면 전달에 가입할 때와 이익은 거의 차이가 없다???
4. 올해 적립식 펀드 가입시 예상 수익률은???
잘 몰라 질문이 미흡합니다만...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스몰 비즈니스 전문] 마케팅 컨설턴트 정기석입니다.
솔직히 변액보험은 그리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10년이상 지나야 원금회복을 해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초기에 보험사업비로 20%정도의 자금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보험사업비로 빠져 나가고 남은 자금을 펀드에 투자하는 거지요~
고로 중도에 해지하시면 큰 원금 손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펀드관리가 어렵습니다.
적립식펀드를 월 60만원씩 5년을 투자하면
원금만 3600만원이 됩니다.
즉, 변액보험이라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거치식펀드(한번에 목돈을 투자하는)가
되어 가는 겁니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그만큼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을 하면 그만큼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펀드관리를 제대로 못해주고 그냥 놔두면
주식시장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별 수익을 못낼 수도 있습니다.
고로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해서 원금에 손실이 오면
자금을 더 투자하고,
주식시장이 상승해서 수익이 나면
수익을 중도인출로 챙겨두는 등의 펀드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런 펀드관리까지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적립식펀드야 수익이 나면 환매해 버리면 되지만,
변액보험은 10년정도가 되지 않으면(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한다면야
원금회복시간이 더 빨라지지만, 반대로 주식시장이 폭락을 하면
원금회복시간은 더 느려집니다.) 원금에 손해가 나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해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변액보험을 계속 가져가신다면,
적립식펀드에 투자하는 금액을 줄이시고,
대신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 등에 납입하는 금액을 늘려 가세요~
변액보험으로 좋은 수익 내실려면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항상 여유자금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해서 변액보험에 손실이 났는데,
추가로 투자할 자금이 없으면
주식시장이 회복해도 별수익을 못냅니다.
컨설턴트들이 작년초에 주가가 1300까지 갈거라고 예상했었나요?
전혀 아닙니다.
주식시장의 예측은 언제나 빗나가곤 합니다.
맞춘다해도 운이지요~
주식시장의 방향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존재하는 거구요~
항상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운용자금의 60%이상은 항상 원금을 보장해주는 곳에 두세요~
그래야 갑자기 주식시장이 폭락을 해도
현명하게 대처를 할 수가 있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1. 기준가와 상관없이 적립식 펀드 가입은 빠를 수록 좋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한 후에 가입하는 게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주식시장이 1000일 때랑 1300일 때랑 언제 들어가는 게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을까요? 당연히 1000일 때입니다.
다만 주식시장이 언제 폭락하게 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적립식펀드에 투자하시라는 거지요~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현재 주식이 최고가 시점에서 적립식 펀드 가입을 할경우 1월 >>1400포인트, 2월 1300포인트로 하락하더라도 손해율은 거의 제로다??? (연말 1600포인트를 찍을 경우)
>적립식펀드는 자금이 투자�을 때의 펀드기준가가 중요합니다.
1300~1400포인트로 하락�을 때 자금이 들어갔으면
당연히 1600까지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이익을 봅니다.
그러나 1300~1400사이에 자금이 들어갔는데,
연말에 1200까지 주식시장이 떨어지면,
일반적으로 그만큼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3. 만약 한두달 늦게 가입할 시점에 주식이 1300포인트 내외로 떨어진다면 전달에 가입할 때와 이익은 거의 차이가 없다???
>주식시장이 1400정도일 때 들어갔는데,
1300까지 떨어지면 그만큼 손해를 본 겁니다.
그리고 다시 1500까지 주식시장이 상승을 하면
당연히 1300일 때 투자했던 자금에 수익이 훨씬 더 높지요~
4. 올해 적립식 펀드 가입시 예상 수익률은???
>주식에 투자하는 그 어떤 상품도 예상 수익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주식시장의 방향을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수익률을 알 수가 있겠습니까?
그건 변액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5년~10년 후에 변액보험 때문에 눈물 흘리는 고객들 많을 겁니다.
주식시장의 방향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나마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적립식펀드에 투자하시라고 하는 겁니다.
현재 매월 운용하시는 자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60만원을 변액보험에 투자하고 계시다면
적립식펀드에 투자하는 자금은 최소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주가악재 요소(예상)
1. 달러약세 - 이상하게 주식이 오른다고 하네요...^^;;
2. 위안절상
3. 유가폭등
등으로 인하여... 내수 침체기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주가악재 요소들이라..? 글쎄 님은 어떤 근거로 위의 팩터가 주가 악재라고 하시는
건가요?
2000년 대 들어와서 주가 상승시기와 위에 요소들을 Matching 시켜보면........
먼저 달러약세(원화강세)일 땐 오히려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들만하네요.
달러약세이면 수출시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오히려 경제에 치명타를 입히고 고로 주가
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텐데 결과는 오히려 반대라니..ㅎㅎ
----그런데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국이 달러약세 정책을 펴는 이유는 자국의
쌍둥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입니다만, 미국의 기업들 입장에선 저금리로 소비가
상승하고 경기가 활성화 되는 측면이 생깁니다. 미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경기가 좋아야 국제거래하기도 편하다는 거죠. 지금은 중국이 제1교역국이 �지만
미국경기가 안좋으면 중국경기도 다운되겠죠. 따라서 미국의 경기는 우리나라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겠죠.
-----위안화 절상 : 위안화 절상이 우리경제에 타격을 주기 위해선 실제 위안화 절상으로
인해 중국 수출경기가 타격을 받을 정도여야 합니다. 과거 85년도에 플라자 합의로 일본
엔화절상율이 100% 가까이 급등을 했습니다. 그로인해 일본경제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죠. (안좋은 쪽으로).. 근데 문제는 중국이 호락호락 미국에게 당하겠냐
하는 겁니다. 05년 7월에 위안화가 절상�을 때도 인상률이 적어 추가인상에 대해 끊임
없이 말이 나오곤 있습니다. 중요한건 인상된다는 것이 아니라 인상에 따라 중국경제에
얼마만큼의 파급효과를 줄 수 있느냐 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위안화는 저평가되어
있고 올리는 건 시간문제인데 그 페이스 조절을 어떻게 하는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 개인적으론 지난번 인상 때나 분위기로 봐서 오히려 위안화 인상이
우리경제에 단기적으로 더 큰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상폭이
작다면 말이죠.
-----유가폭등 : 최근 유가 그래프를 보니 2004년와 2005년도 당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더군요.. 반면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2004년도에 사상최대를 기록했고요. 아마 원화강세가
유가부담을 어느정도 해소 해 준면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원화강세는 수입가격의 하락으로 국내 물가상승률을 억제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
니다. 나쁜면도 있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거죠. 특히 2000년 이후로 원화강세가 우리
경제에 긍정적으로 기능한 면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화강세가 되면 기업은 품질
로 경쟁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가격으로 승부가 않되니..현재 우리나라도 원화강세를
대세로 인정하는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다만 , 그 완만한 속도조절을 통해 일시적인 시장
의 충격을 최대한 방어하는 데 역점을 두겠죠...
------따라서 달러약세, 위안절상, 유가폭등이 우리경제에 획일적으로 나쁘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 05년도말까지 이어진 달러강세 분위기 때 외국인 투자
금이 상당부분 본국으로 빠져나가는 통해 05년 10월 조정이 있었죠. (달러강세=미금리
인상=따라서 이자율이 오른 미국으로 자금 이동이 발생하므로 울나라 증시가 출렁이죠
다행히 펀드열풍으로 국내기관들이 자금이 풍부해 외국인 매도물량을 다 받아냈죠...
최근엔 다시 달러약세가 부각되고 국내증시에 대한 재평가 인식의 확산으로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적립식 펀드 3년만기)
혹시 주가그래프를 보신 적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주가지수는 항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움직입니다. 즉 상승과 하락에 따른 변동성 속에서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방법이 바로 Cost-Averaging입니다. 이러한 적립식 투자가 최대
효과를 내는 구간이 있습니다. 바로 처음 가입한 시점을 출발점으로 한 번의 사이클을
완성하는 구간입니다. (한번의 사이클이란=가입 후 상승/ 가입 후 하락, 상승)즉
그래프로 보면 / or V 이 형태를 하나의 사이클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 통계를 보면
하나의 사이클이 완성되는 기간은 짧게는 2년 길게는 4,5년이 걸렸습니다. 따라서
적립식 펀드는 최소한 2~5년 정도를 예상하고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명심할 것은 적립식 투자의 최대 단점은 첫 번째 사이클 이후 두번 째 사이클을 이어
갈 경우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즉 두번 째 사이클에서 초과수익을 내기 위해선
반드시 두번째 사이클의 매도시점은 첫번째 사이클의 고점보다 높아야 합니다. (쉽게
말해 주가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 않고 일정한 고점과 저점을 주기적으로 반복
하는 박스권 추세라면(W 형태) ...한번의 사이클 완성 후 이미 난 수익은 반드시
실현해야 함..
따라서 최근에 적립식 펀드를 마치 장기상품으로 홍보하는 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첫번째
사이클 이후엔 거의 적립식 효과를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컨데 과거 10년
전부터 거래소 지수를 기준으로 적립식 수익률을 환산한 결과 지수가 800선일 때
2004년도 8.9월 정도를 기준으로 보면 10년 총 누적수익률은 25%정도에 불과합니다.
반면 2005년 연말 지수인 1390포인트를 기준으로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적립식
수익률을 계산해 보면 수익률은 무려 106%정도가 됩니다.
결국 장기로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경우 만기시 주가포인트가 얼마냐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마치 열병처럼 번지고 있는 적립식펀드가 재테크에 만병
통치약인양 선전되고 있는데 주의를 요하는 대목입니다.
반면 이러한 적립식 펀드와 비슷한 것으로 보험사의 변액상품이 있습니다. 변액상품
은 초기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으나 이점을 제외하면 달리 적립식 펀드와
비교해 유리한 점이 더 많은 상품입니다. 특히 변액상품의 펀드변경 기능은 변액상품
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모두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뛰어난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펀드변경을 사용해서 적립식 펀드와 수익률을 비교하면 2004년 8.9월 적립식
펀드가 고작 25% 수익률을 내는데 반해 펀드변경을 사용한 변액상품은 무려 160%에
이르는 수익률이 도출됩니다. 2005년 연말을 기준으로 할시 적립식 펀드가 106%정도
수익을 기록할 때 펀드변경을 한 변액상품의 경우 256%의 수익률이 도출됩니다.
즉 펀드변경을 사용할 시 위에서 말한 사이클의 주기가 짧으면 짧을 수록 변액상품의
복리효과가 배가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불어 펀드변경을 사용한다면 주가가 대세
상승없이 과거 지수처럼 옆으로 횡보만 하는 장세에서도 위와같은 복리수익을 낼 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문제는 펀드변경의 타이밍을 어떻게 볼 것이냐가 문제겠지요.
ㅎㅎ..방법이 없다면 펀드변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을 드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산수를 조금만 할 수 있는 분이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입니다.
임의적인 방법이 아닌 기계적인 방법이라 일정한 조건이 만족하면 걍 펀드변경 하면
됩니다. 방법은 쉬운데 설명을 하자면 길어져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설명을 드리죠.
(호기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만 말하면 그랜빌 법칙을 응용해서 기준을
만들어 기계적으로 적용합니다.다른 요인들도 있겠지만 그랜빌법칙이 기본원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1. 기준가와 상관없이 적립식 펀드 가입은 빠를 수록 좋다???
---No! 적립식 펀드도 저점에 가입해서 고점에 매도하는게 당연히 유리하겠죠.
다만 신이 아닌 이상 지금 시점이 고점인지 저점인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겠죠.
적립식 펀드는 고점에서 가입해도 평균매입단가하락 효과로 인해 환매시점만
잘 포착하면 수익을 낼 수 있어 진입시점 보다 매도시점이 중요한 투자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현재 주식이 최고가 시점에서 적립식 펀드 가입을 할경우 1월 >>1400포인트, 2월 1300포인트로 하락하더라도 손해율은 거의 제로다??? (연말 1600포인트를 찍을 경우)
----1400>>1300 으로 떨어지는 동안에는 당연히 손해가 나는 겁니다만 바보가 아닌 이상
이시기에 매도하진 않겠죠. 님 말대로 연말에 1600까지 상승 해 준다면 아니 출발점인
1400까지만 올라와도 당연히 수익이 발생합니다.
3. 만약 한두달 늦게 가입할 시점에 주식이 1300포인트 내외로 떨어진다면 전달에 가입할 때와 이익은 거의 차이가 없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적립식 펀드도 저점에서 매입할 수록 더 유리한 게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이 저점인지 고점인지 알 수 없잖아요. 저점 기다리다 주가가 추가 상승해버리면
투자기회를 잃을 수도 있겠죠.
4. 올해 적립식 펀드 가입시 예상 수익률은???
먼저 1400에 가입해서 조정시 1200까지 하락 후 다시 반등해서 연말에 1600에 간다면
15%~20%정도 수익이 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1400>1200>1600으로 적립식 계산
해보면 15.8%정도 수익이 나옵니다.) 실무에서야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으니 단정적으로
말 할 순 없겠죠.
※쓰다보니 장황하게 되버렸네여. 부족하지만 님한테 참고가 될만한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3년정도 기간이라면 한번의 사이클을 가져가기엔 무난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더불어 달러약세 국면에서 별도로 노려볼 수 있는 상품으로 금투자를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골드리슈 상품에 가입하면 황금투자가 가능합니다. ㅋ
농담아니고요. 과거 80년대 중반 플라자 합의로 달러약세가 진행될 때 금값이 엄청나게
폭등했던 사레가 있으며, 달러는 세계 기축통화인데 달러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면
그 대체제로 금에 수요가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뉴스를 봐도 향후 달러약세는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제 금값도 들썩인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등장하네요.
적립식 투자를 생각하신다면 미래에셋자산운용에 한표 던집니다. 성장형 펀드보단
기본형 펀드(블루칩 중심의 펀드)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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