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월급부터 머리 써서 알차게 저축하고 싶어서여 ㅎㅎ
연봉은 2500정도 되구여
한달에 200정도가 통장에 들옵니다.
물론 세금떼구여~
적금만 넣기에는 요즘 펀드가 이율이 좋아서 좀 갈등이되더라구여~
저는 적금,펀드,주택부금 이렇게 3개를 넣을까 생각중인데요.
그중 펀드에 50 넣을려고 합니다.
은행가서 좀 알아보니까
해외 분산형 펀드가 있더라구여
그게 주식채권혼합형이라던가? 그래서 이율도 좋고 안정적이라던데..
일단 펀드는 최소 3년정도 멀리 보고 해야 안정적이라더군여
짧게하면 손해 볼수도 있다고~ 3년이 되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15~20%정도
이윤이 생긴다더군여
여튼 제가 은행 한군데만 가봤는데 자세히 좀 알고 싶어서요
어떤 상품이 제가 하기에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혹시 결혼자금등을 위해 2년 내에 찾으실 것인지, 아니면 3-5년 정도 투자를 하실 것인지에 따라 재테크 방법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2년 이내에 찾으실 것이라면 해외펀드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과 안정형 펀드를 병행하심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믿을 만한 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연 5%대가 넘습니다. 공격형 펀드는 주식시장의 영향의 받아 출렁거려 단기 상품으로는 부적합 합니다.
그러나 안정형펀드는 채권과 주식을 겸하기에 대체로 저축은행 적금과 병행하면 무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혼합형 상품은
KTB 에버스타혼합형펀드. 랜드마크미래만들기배당안정혼합일반 2. 랜드마크1억만들기고배당혼합 1. CJ카멜레온배당혼합 1 . KB스타블루안정혼합 1. 동양모아드림30혼합 1 등이 대체로 무난할 듯,
그러나 장기투자일 경우에는 해외펀드와 국내 펀드중 공격형 펀드를 병행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해외펀드는 자칫 위험도가 높으니 분산차원에서 전체 투자액의 25% 정도만 유지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국내펀드중에서 추천해드리는 펀드는 (상승장 하락장에서 대체로 수익률과 위험조정이 빼어난 펀드) CJ행복만들기 주식투자신탁K-1, 한국 부자아빠 거꾸로 주식투자신탁 K-2호, 랜드마크1억만들기주식투자신탁, 대신운용의 꿈나무적립1주식. 신영마라톤주식1,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1, 우리쥬니어네이버 적립식 주식투자신탁 등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해외 펀드는 페델리티운용사가 전세계적으로 뻗어 있어 대체로운영을 잘 하고 있습니다. 주식형의 경우는 신흥시장도 좋지만 안정적인 페델리티코리아글로벌 펀드가 안정적이고, 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의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피델리티아시아고배당주펀드도 눈여겨 볼만 할 것입니다.
신흥시장을 공략하는 펀드중에서는 우리자산운용에서 운용중인 슈로더브릭스주식형 (2006년5월5일 기준 수익률 1개월 4.85% 3개월 6.12 %) 이 펀드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등 4개국을 함께 겨냥한 주식형 펀드여서 대체로 무난할 듯.
안정형을 원하시면 주식형과 함께 채권형을 병행하여 가입하시는 것도 무난.
유럽 고수익채권 등에 투자하는 피델리티유럽고수익펀드. (근데 채권형은 수익률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펀드는 대체로 3년 이상 장기로 가입하심이 좋다는 지적.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작정 오래 유지할 필요는 결단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수익률이 좋은데 세계증시 하락조짐이 있다면 미련없이 해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목표한 수익률을 올렸다면 해지하여 수익을 챙기고 다시 가입하는 것도 좋을 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펀드는 가급적 잘게 나눠 가입하세요.(10-25만원 단위로)
한개로 크게 굴리면 나중에 찾을 때 몽땅 찾아야 하고, 찾는 시점의 펀드 수익률이 주식시장의 영향을 받아 어떨지 모릅니다. 찾는 시점은 해지 신청후 대체로 3일, 해외펀드는 7-9일.(어떤 해외 펀드는 더 걸림), 몇개 펀드를 시차를 두고 해지하심이 좋을 듯.
특히 펀드 또한 지금 현시점의 운영성과가 좋다고 미래에도 좋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분산차원에서 몇개로 나눠서 가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해지 시점과 병행하여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전체 100만원 투자하신다면 펀드는 5개 정도로 나눠 가입하세요(운용사 및 상품도 분산, 납입날짜도 분산, 철저히 위험리스크 관리하세요)
분명한 것은 재테크는 신문이니 증권사 발표등을 전적으로 신뢰하시지 마시고, 여러 언론보도 및 여러 증권사의 리서치등을 선별 취합하여, 전체 흐름만 참작하시고, 스스로 모든 정보 및 분석등을 거쳐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입니다.
재테크에 있어서 본인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책임져주는 곳, 책임지는 사람은 정녕 없습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결정하고 결국은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꼬랑지 말씀
위 내용는 2006년5월9일 기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조만 하세요.
모든 사항은 주식시장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예를 들어 2년 이내에 찾으실 것이라면 해외펀드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과 안정형 펀드를 병행하심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믿을 만한 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연 5%대가 넘습니다. 공격형 펀드는 주식시장의 영향의 받아 출렁거려 단기 상품으로는 부적합 합니다.
그러나 안정형펀드는 채권과 주식을 겸하기에 대체로 저축은행 적금과 병행하면 무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혼합형 상품은
KTB 에버스타혼합형펀드. 랜드마크미래만들기배당안정혼합일반 2. 랜드마크1억만들기고배당혼합 1. CJ카멜레온배당혼합 1 . KB스타블루안정혼합 1. 동양모아드림30혼합 1 등이 대체로 무난할 듯,
그러나 장기투자일 경우에는 해외펀드와 국내 펀드중 공격형 펀드를 병행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해외펀드는 자칫 위험도가 높으니 분산차원에서 전체 투자액의 25% 정도만 유지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국내펀드중에서 추천해드리는 펀드는 (상승장 하락장에서 대체로 수익률과 위험조정이 빼어난 펀드) CJ행복만들기 주식투자신탁K-1, 한국 부자아빠 거꾸로 주식투자신탁 K-2호, 랜드마크1억만들기주식투자신탁, 대신운용의 꿈나무적립1주식. 신영마라톤주식1,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1, 우리쥬니어네이버 적립식 주식투자신탁 등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해외 펀드는 페델리티운용사가 전세계적으로 뻗어 있어 대체로운영을 잘 하고 있습니다. 주식형의 경우는 신흥시장도 좋지만 안정적인 페델리티코리아글로벌 펀드가 안정적이고, 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의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피델리티아시아고배당주펀드도 눈여겨 볼만 할 것입니다.
신흥시장을 공략하는 펀드중에서는 우리자산운용에서 운용중인 슈로더브릭스주식형 (2006년5월5일 기준 수익률 1개월 4.85% 3개월 6.12 %) 이 펀드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등 4개국을 함께 겨냥한 주식형 펀드여서 대체로 무난할 듯.
안정형을 원하시면 주식형과 함께 채권형을 병행하여 가입하시는 것도 무난.
유럽 고수익채권 등에 투자하는 피델리티유럽고수익펀드. (근데 채권형은 수익률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펀드는 대체로 3년 이상 장기로 가입하심이 좋다는 지적.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작정 오래 유지할 필요는 결단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수익률이 좋은데 세계증시 하락조짐이 있다면 미련없이 해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목표한 수익률을 올렸다면 해지하여 수익을 챙기고 다시 가입하는 것도 좋을 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펀드는 가급적 잘게 나눠 가입하세요.(10-25만원 단위로)
한개로 크게 굴리면 나중에 찾을 때 몽땅 찾아야 하고, 찾는 시점의 펀드 수익률이 주식시장의 영향을 받아 어떨지 모릅니다. 찾는 시점은 해지 신청후 대체로 3일, 해외펀드는 7-9일.(어떤 해외 펀드는 더 걸림), 몇개 펀드를 시차를 두고 해지하심이 좋을 듯.
특히 펀드 또한 지금 현시점의 운영성과가 좋다고 미래에도 좋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분산차원에서 몇개로 나눠서 가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해지 시점과 병행하여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전체 100만원 투자하신다면 펀드는 5개 정도로 나눠 가입하세요(운용사 및 상품도 분산, 납입날짜도 분산, 철저히 위험리스크 관리하세요)
분명한 것은 재테크는 신문이니 증권사 발표등을 전적으로 신뢰하시지 마시고, 여러 언론보도 및 여러 증권사의 리서치등을 선별 취합하여, 전체 흐름만 참작하시고, 스스로 모든 정보 및 분석등을 거쳐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입니다.
재테크에 있어서 본인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책임져주는 곳, 책임지는 사람은 정녕 없습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결정하고 결국은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꼬랑지 말씀
위 내용는 2006년5월9일 기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조만 하세요.
모든 사항은 주식시장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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