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호텔은 19-28일 레스토랑 '키친'에서 '멕시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멕시코 요리 전문가가 특별 초빙돼 '타코'와 '화지타' 등 다양한 메뉴와 산양젖으로 만든 전통 디저트인 '셀라야' 등을 준비한다. 페스티벌 기간에 고객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션'도 운영된다. 가격은 세트 메뉴가 4만-15만원이다. ☎ 465-2222.

▲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6월4일부터 9월10일까지 가든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준비되는 가든 바비큐 뷔페는 2층 야외 테라스에 마련되며 고객이 고른 육류와 해산물, 야채 등을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 제공한다. 세트 메뉴 가격은 성인 기준 4만8천-6만2천원이다. ☎ 032-745-1234.

▲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는 5월 한달간 '블루 핀 참치 특선'을 마련한다. 일품요리는 참치와 모듬회(13만원), 참치회(6만원), 참치정식(5만6천원), 참치덥밥(3만5천원), 참치 산마 무침(3만원) 등이 있다. ☎ 317-3240∼1.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레스토랑 '델리'는 22-31일 점심시간 주방장이 즉석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제공하는 '샌드위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은 치즈와 햄, 야채, 훈제 연어, 참치, 치킨, 왕새우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매일 다른 3가지 종류의 샌드위치를 내놓는다. 가격은 8천500-9천원. ☎ 799-8167.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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