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할 수 없다고 말했는가?
"인간은 결코 달 위를 걸을 수 없을 것이다."
" 1마일의 거리를 4분 내에 달리는 것은 인간으로선 불가능하다."
"세상은 평평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남북이 대치하는 한, 김대중은 결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이 모든 말은 한때 진실처럼 보였던 믿음이다.
다음에 누군가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혹은 "우리는 늘 이런 식으로 해왔는걸."하고
말하거든 위에 나열한 과거의 그릇된 진리를 상기시켜줘라!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붙이면,
'누가 시험에 수석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가?
누가 시험이 한 달이나 남은 시점에서도 불합격을 운운하는가?
누가 SKY 대학, 해외MBA출신들을 누르고 당당히 여의도에 입성하는가? '
==> 15회 증권FP 수석합격생은 금융초보자인 완전 비전공에 30대 중반의 바쁜 직장인이었다.
오직 노력과 끈기로 수석합격을 쟁취하였고,
M지방대학교 출신의 학고를 겨우 면했던 내 후배 한 명은,
SKY,해외 MBA도 들어가기 어렵다던 신의 직장 금감원에도 들어갔다.
충청도 S지방대학교 출신의 선배 한 명도,
금융도 잘 모르지만 노력과 끈기만을 갖고 연봉 1억원 신화를 이루었다.
H증권의 신입사원 중 한명은 고졸출신 FP합격자이며,
40대, 금융권으로는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에 접어드는 한 분은 오직 노력만으로
3종세트(증권투상,FP,선거사)+일반운용전문인력을 취득하는 데 6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그것도 회사다니면서!)
이외에도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한 성공사례는 너무나도 많다!
그렇다!
스스로를 두려움과 불가능하도록 조여매는 것은,
스스로의 한계를 스스로가 정하기 때문이다.
그대가 큰 뜻을 갖고, 작은 어려움에 두려워하지 않고, 집념과 끈기로 계속 정진한다면,
희망은 실제가 되고, 기회는 어느덧 내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릴 것이다.
시험이 어렵다고 좌절말고,
오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정진하라.
시간이 없다면, 관심을 많이 갖고 쪼개서 활용해 보라.
그대가 30대 중반이상의 아저씨,아줌마가 되면
더이상의 기회는 찾기 흔치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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