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상담사
증권분석사
금융 자산 관리사
재무 위험 관리사

그 외에 어떤 자격증이 있을까용?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투자상담사 1종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선물거래상담사(선물회사에서 일하려면 필요하죠)

투신운용전문인력(투신협회), 일반운용전문인력(증권업협회) 는 투신사에서 운용역(흔히 이야기 하는 펀드매니저)으로 일할 때 필요하구요.(이거 없어두 펀드매니저 하긴 하지만 있으면 좋다.. 이거죠..)

그리고 미국 자격증 CFA는 주로 애널리스트 들에게 따라고 권고하는(?) 자격증 이구요. 이건 뭐 증권회사 뿐 아니라 은행이나 보험 쪽에서도 있으면 좋겠다 하는 자격증이죠. 따기 힘들기두 하구요.

솔직히 투자상담사는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니깐... 있어야 하구.. 금융자산관리사는 있어야 한다고 강요하니깐 있어야 하구... (그러나 둘다 알고 보면 별 영양가 없는 자격증이죠)

만일 자격증 공부를 하신다면. CFA,운용전문인력 자격증을 취득 하시는게..... 아무래도 취업이나 이 업계에서 약간의 인정을 받는데 도움이 되실듯. 물론 시험도 어렵고 기간도 많이 걸리구 돈도 많이 들어가죠.....그에 비해 얼마나 인정을 받을지는 미지수...자격증의 유무보다 본인의 능력이 훨씬 중요한게 이 업계의 rule니깐요..

경제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금융권취직( 증권,은행) 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학점이나 영어는 꾸준히 해 나가면 될것 같고

 

그 밖에 필요 자격증을 계획을 짜서 순서대로 취득해나가고 싶어서요

 

이번 여름 방학에 증권투자상담사는 취득을 하였구요

 

앞으로 선물거래상담사 증권FP 가 기본이라고 하여서 취득하려고 합니다.

 

이밖에

 

국내 FRM , 은행텔러 , 은행FP 등 고려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취직시에 도움이 되는 것 맞나요 .?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증권이나 은행이나 취득 자격증은

 

비슷한것 맞죠..? 어떤 곳에 취직시 위 자격증중 어떤 것이 필요한지도 언급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투상을 취득하셨으면 기본적으로 증권FP,선물거래사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보통입니다.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3종세트를 따려는 사람들이 많죠.

자통법으로 가장 수혜를 받는 분야가 증권업입니다.

 

국내FRM이나 RFM(일반운용전문인력)같은 자격증도 취득해놓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젠 금융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합격선을 조정하려 시험 출제를 어렵게 하는 경향입니다.

문제를 비꼬아서 낸다던지 계산 문제 비중이 높아진다던지 앞으로 시험이 어려워 질 것으로 봅니다.

 

투상을 취득하셨다니 앞으로 순서대로 선물거래상담사,증권FP,은행FP,FRM,RFM 순서대로

자격증 취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참고로 은행텔러는 비추입니다.

능력이 되신다면 더 상위 자격증을 취득하셔도 되겠지만 학점 관리를 잘 하시는게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어차피 언급한 자격증이 겹치는 부분이나 맞물리는 부분이 일부분 있어서 한 자격증이라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상위 자격증들을 취득하는게 크게 고생하지 않습니다.

 

문제 풀다가 모르시는 문제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세요.시험 잘 보세요~^^

 

 

 

 

 

부산대 무역국제학과

해양대 해사대학 항해시스템

대구대 사대 일반사회교육학과

붙었는데

요즘시대에 적성따라 가는건 어렵구요

가장 비전있는곳 알려주세요 참고할께요

1학기수시 쓰려고하는데요.

원광대학교 경영학부.경제학과 vs 전주대학교 행정학과.경영학부.경제학과.

어디가좋을까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원대든 전주대든 상관없는거죠??

그럼 둘다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어차피 1차인데^^

 

둘다 붙어서 둘중 어딜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면 또 모를까

원서 쓰는거라면 둘다 써보세요~

그 편이 훨씬 이득일듯 합니다

두 대학중 어디에 붙게 될지 모르잖아요 ㅎㅎ

수시는 얼마든지 쓸수 있으니까요 ^ㅡ^

 

둘다 썼는데 전주대 떨어지고 원대 붙을수도 있고

아니면 원대 떨어지고 전주대 붙을수도 있잖아요 ㅎㅎ

만약 원대만 썼는데 떨어지면 낭패니까 둘다 써보세요 ^^

 

혹시 원서비가 걱정이시라면요~

수시 1차 쓰는데... 그정도는 감수 하실수 있죠??

10군데 이상 쓰는것도 아닐테구... 말이예요;

아, 그리고 떨어지면 원서비의 일정금액 돌려주잖아요 ^^

그만큼의 돈을 내고 합격 할수만 있다면~

면접준비 열심히 해서 붙어버리세요 !!

 

힘내세요 ^^

우리나라에서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은 '일반운용전문인력'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자격증이 필요한가요?

 

우리나라 '일반운용전문인력'  시험 처럼 펀드매니저 자격증시험은 따로 없다고 들었는데요..

 

미국에서는 어떤 자격증을 따는게 유리한가요?

 

또 보통 입사후 어떤 과정을 거쳐야 펀드매니저가 되나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The Wall Street Journal에 실린 굴지의 자산관리회사의 펀드매니저 구인 광고입니다.

 

1. 탁월한 의사소통능력

2. 투자전략 수립 및 상장, 비상장기업 분석 능력

3. 3~5년 포트폴리오 관리경험

4. 2개국어 구사능력 우대

5. 공인투자분석사(CFA) 또는 MBA소지자 우대

 

미국의 뮤처얼펀드 중 가장 큰 피델리티는 해마다 수백명의 지원자 가운데서 4~5명을 채용, 2년 정도 선임 펀드매니저 지도하에 업종 분석사로 수업을 받고, 이 기간중 월 1회 수석펀드매니저와 면담하여 좋은 평가를 받으면 업종 전문 펀드를 관리하게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확한 펀드 매니저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예를들어 펀드를 할려면 성적등이라던지 대학출신 등등

자격증이라던지 ... 여기에서 몇질문등을봤는데요 외국에서 학교나오면

더 유리하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말인지 알고싶습니다

펀드에 대한 상식등 펀드매니저를 친구분으로 두신 분들 제가 어리고 죄송하지만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충고 부탁합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펀드매니저란 펀드를 관리하는 사람이죠.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펀드를 관리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직업수명도 짧고, 일도 힘들고, 보수도 많은 직업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서 처음부터 펀드매니저를 하실려면, 투신운용사에 입사하셔야 합니다. 보통, 증권회사에 펀드매니저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증권회사는 투신운용사에서 관리하는 펀드를 판매하는 곳이고, 펀드의 직접적인 운용은 투신운용사의 펀드매니저가 하는 것이죠.
현재, 한국에 있는 대형투신운용사들을 보면 대투, 한투, 현투 3사(하지만, 대투와 한투는 합병예정, 그리고 현투는 PCA투신이 인수했죠...)가 있고, 나머지 대형 증권사들도 대부분 투신운용사가 함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외국계 투신사들도 한국에 들어와있습니다.
보통, 펀드매니저는 투자자들에게 펀드운용자금을 유치해 일정기간동안 자기나름대로 자산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위험과 수익률관리를 하며 펀드를 운영해나갑니다. 그리고 일정기간별로 펀드의 가치와 수익률에 대한 평가를 받고, 수익률에 따라 높은 인센티브를 받기도 합니다.
펀드매니저를 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은 제가 알기로는 "일반운용전문인력"이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1,2종 투자상담사, 증권분석사, FRM등의 관련자격증 취득도 펀드운영에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투자경험입니다. 보통, 증권회사나 기타 금융기관에서 자산운용을 하시던 분들이 펀드매니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투자경험도 없는 사람에게 펀드를 맡길수는 없겠죠.
님께서 캐나다에 유학중이시고, 대학교도 캐나다나 미국에서 다니실 계획이면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운영하는 투자클럽들을 잘 찾아보세요. 나중에 경력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보통 미국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교수님이나 혹은 저희들끼리 자신이 학교가 속한 주나 일정 지역의 주민들에게 투자자금을 유치하고 펀드를 조성해서 운영을 많이 하거든여... 그런 클럽들에 들어가셔서 투자경력을 쌓으신다면 나중에 이력서쓰실때도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또한, 외국에서 단지 학교만 나왔다는것 보다는 무엇을 공부했는지가 중요하겠죠?
경제, 경영뿐만 아니라 재무나 투자와 관련된 커리큘럼을 많이 이수하셨으면 분명히 플러스 요인이 될수 있을겁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잘 모르거든요.^^
아뭏든 열심히 해보세요...

제가 외향적인 성격인 탓에 학교다니면서 봉사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야학도 하고 유니세프 활동도 하고, 농활도 가고.. 봉사활동은 몇줄 나옵니다.

 

학교다니면서 학생회 임원도 하고 학회장도 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때부터는 입시학원, 회화학원에서 일했고 지금은 일반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한 경력은 3년 좀 넘습니다.

 

CGV supervisor가 딱 맞는것 같아서 입사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그동안 계속 일하느라 토익을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 2년간 토익점수 없는데 가능할까요?

 

회화학원에서 일할때 외국인들과 함께 근무했었습니다. 물론 영어를 많이 사용했지요. 영어강의도 했고요. 실용회화는 어느정도 됩니다.

 

다른건 다 괜찮을것 같은데 토익점수가 없어서 난감합니다.

 

전공이 영어인지라 대학교 3학년때 800점 정도 나왔었는데 이미 4~5년전 이야기 입니다.

 

인증서도 안나올텐데 그 점수라도 써야 할까요?

 

취업준비 많이 해보신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참, 저는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인 초대졸 졸업생입니다..

 

제가 우연히 fp자격증에 대해서 접하게되었는데요..

 

전공도 산디과를 나왔구.. 그쪽분야에 대해서 무지한데요..

 

1.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해서 자격증을따고 하면 취업엔 가능성이 있나요..

 

2. 그쪽분야의 관련자격증은 무엇이있나요?

 

3. 나이제한이 있나요?

 

4. 이것외에 또다른 비슷한 분야도 설명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쪽지상담도 가능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하기..정말 힘드네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안녕하세요 증권 금융쪽으로 취직을 희망하시는 군요

 

저도 현재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는데요 저도 얼마전에 접하게 되었어요

 

원래 이쪽으로 관심이 있어서요 이번 방학� 한국 경영 교육원이란데서 수업도 들을려고 계획중입니다.

 

증권 금융 쪽 자격증에는 이것 저것 많아요

 

우선 대표적인게 3종 세트라고 해서 님이 말씀하신 증권 FP,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 상담사

3가지가 있어요

이쪽으로 취업전선을 나서는 분들은 많이들 공부하고 계세요

 

가장 기본적인게 투상(증권투자상담사)라고 하더군요 3가지 자격증 시험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낮고요

이번에 투상이 3월, FP가 2월에 시험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FP가 3월 투상이 2월 보통 이렇게 시험일정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변경된 듯...

 

투상이 가장 기본이 되는 거라서 이 과정을 공부하실� 그냥 시험만 패스하자는 식으로 하면 이후 다른 자격증 공부하기가 난해할수도 있어요 기본을 잘 닦아야 하는 거잖아요>?

 

난이도로 따지면 투상이 1, 선거사가 1.5, fp가 2로 보시면 될거예요

 

이 세가지 자격증중 두가지 정도에다가 영어공부좀 폭넓게 하시면 취업에 상당히 도움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요즘 취업은 제가 알기론 학교 성적 같은거랑 영어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얼마나 건실한 사람인지 또 자신이 해외 봉사나 인턴, 각종 대내외적 활동등으로 얼마나 폭넓은 유용한 경험을 쌓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감이겠죠!!!

 

아 그리고 나이제한은 특별히 없는걸로 알고 있고요

 

나중에 취직하시고 아니면 더 공부 하고 싶으시다면 CFA같은것도 도전해보시면 좋겠죠!!

 

혹시 FP공부하고 싶다거나 궁금한거 있음 제가 알려드린 학원 한번 홈피 가보세요

 

이름처럼 증권금융쪽이나 경영 관련 수업들이 많더군요

방학특강 같은 경우에는 대학생들이 많이 들어서 저희 또래가 수업 받기에도 좋을것 같아서

저도 듣는 거거든요

동영상도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힘내세요!!

밑에 홈피 띄웁니다.^^ 

www.korbei.com

 

제가 이제 고1 됩니다.

 

어리긴하지만 부산대 경영학과에 가고싶습니다

 

중학교때 성적은 잘못했고요.

 

집도 울산이라 부산에 가고싶고 수학이랑 과학을 못해

 

고2때 문과에 들어간후 문과공부를 열심히해서 경영학과에 가고싶습니다

 

그런데 경영학과에서는 중요시하는과목이뭔가요?? 당연히 사회쪽이겠지만

 

수학을 조금 볼것도같습니다. 수학도 중요한가용? 제가 고등학교가면

 

수학 점수는 잘안나올것같습니다.

 

아참,제가 실력만되면 수시로 가고싶지만

 

아마 경영학과가면 수능으로 갈것같고요,

 

그리고 부산대 경영학과가려면 수능이 500 만점에 얼마정도해야합니까?

 

그리고 경영학과에 들어갔다면, 취직이 잘되는편입니까?

 

그리고 경영학과간다면 어느 회사에 취직을 해야하는겁니까?

 

그리고 무슨회사에서 취직에 유리한가요?

 

그리고 그과에 가려면 고등학교에 500명이있다면 몇등정도해야하면

 

가는겁니까? 제가 아직 잘몰라서 설명좀 쉽게 해주세요

 

제가 내공이 없어서 걸수있는대로 다걸게요,

 

상세히 답좀해주세요!!

아그리고 저는 수학 정말 못합니다. 수학을 본다면 어느 부분을 보는지도 좀 가르쳐주세요
머 미적분이라던지 그런거요. 경영학과에서 수학을 많이 보는편인지도 상세히 가르쳐주세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부산대 경영 가려면 상위 5%안에 들어야 합니다. 인문계 고등학교 반에서 3등이내에 들어야 합니다. 수능에서 언어, 외국어, 수리 나, 사회탐구 4개영역이 필수이구요. 사회탐구는 자유선택 3과목입니다. 

 

부산대는 공인회계사 전국 6,7위를 하는 좋은 대학입니다. 부산대 경영은 지방에서 최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대 공인회계사 배출에서 최근 14년간 전국 7위의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2005년의 경우 45명을 합격시켜 전국 6위를 차지했는데 한양대는 35명으로 9위에 그쳤죠.

 

부산대 경영학부에 가도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입학정원의 10%를 교직이수(교과과목:상업정보)할 수 있습니다.

 

비사범계 학과  교직이수는 대개 신입생 모집정원의 10%입니다. 교직과정 개설되지 않은 학과도 있구요. 부산대 중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철학과, 건축학부, 토목공학과 등등의 경우 입학정원의 30%까지 교직이수 됩니다.  부산대 비사범계 교직이수학과를 알려면 http://onestop.pusan.ac.kr/new_pass/passindex.asp(엑셀 깔아야 보임)를 방문하여 학사관리--->수업--->교과과정이수안내--->비사범계 설치학과,선발인원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선정된 부산대 <금융선물보험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경영학부, 경제학과, 수학과가 해당되며 부산대가 주관대학, 동의대가 참여대학입니다.  부산대 상과대학의 경영학과와 경제과의 경우 전체 약 250명정도의 신입생 성적에서 50명 이내에만 들면 4년 장학금(등록금 포함)을 지급하는 등 총 150명에게 누리장학금을 지급합니다. 누리장학금 외에 각종 교내외 장학금도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선물•보험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장학제도

 

 

 

 

(1) 우수 신입생 유치 장학금
      (가) 선발 대상 및 방법 : 경영학부 및 경제학과 지원자 중 수능 1개 영역 이상의 성적이 1등급인 지원자중에서 입학성적 석차 상위인 학생
      (나) 선발인원 : 150명 이내
      (다) 지원금액 : 2006학년도 신입생 등록금 전액과 학비보조금(2006년도 1학기 수업료와 기성회비 등을 합한 금액)을 합한 금액
      (라) 입학성적 석차 상위 50명 이내에 대해서는 2007년 1학기부터 2009년 1학기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단, 부산대학교 장학금 지급 기준에 부합하고, 교육인적자원 부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NURI)사업 중 부산대학교 금융ㆍ선물ㆍ보험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2009년 1학기까지 지원되는
      경우에 한함.
    (2) 재학생 장학금
      (가) 선발대상 : 부산대학교 경영학부, 경제학과, 수학통계학부 수학전공 재학생 및 대학원생(사업 참여 신청서 및 경제활동 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한 학생)
      (나) 선발방법
        1) 사업 참여 우수학생 : 영어성적, 자격증 취득사항, 전문교육 참여도 및 사업단 자체평가 성적 , 학과 성적 등을 종합하여 평가
        2) 해외자격증 취득자
          - 대상 해외자격증 : 국제금융위험관리사(FRM), 국제재무분석사(CFA), 미국보험계리사(SOA) 등
          - 장학지원 규모 : 합격자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장학 지원
        3) 대학원생: 학과성적 및 연구실적 등을 종합하여 평가
      (다) 지원금액
        1) 학부생: 170명*120만원 = 20,400만원
        2) 대학원생: 30명*150만원 = 4,500만원
    (3) 각종 시상금
      (가) 학술대회 시상금 : 대학(원)생 학술대회 개최 지원, 총 상금 700만원
      (나) 모의 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상금 : 사업 참여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 개최, 총 상금 1,200만원
      (다) 인턴쉽 및 현장실습 우수자 지원 : 인턴쉽 및 현장실습에서 해당 기관으로부터 우수평가를받은 자를  대상으로 총 200만원의 격려금 지급
    (4) 단기 어학연수 기회부여
      (가) 선발방법
        1) 사업참여 우수학생
        2) 대학원생: 학과성적 및 연구 실적 등을 종합하여 평가
      (나) 지원내용 : 년간 15명을 선발하여 2개월 단기어학연수 비용 500만원 내외 지원
    (5) 해외선물시장 체험단 파견기회 부여
      (가) 선발방법 : 모의 프로젝트 경진대회와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인원 20명 선발
      (나) 지원내용: 제경비 일체 지원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단 홈페이지(http://www.pnunuri.org)를 이용 금융ㆍ선물ㆍ보험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전화 : 051-510-3582 팩스: 051-513-2748

 

전국에서 유일하게 금융선물부분에 선정된 누리사업에 금융선물부문이 성공적인 평가를 받아 최근 열린「제2회 대학혁신포럼」에서 성공사례 로 발표되기도 했는데 기사로 나온 것 중 부산대 부분만 발췌해 올립니다.

<<국립대인 부산대는 금융선물보험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해 누리NURI 사업 우수사례로 꼽히는 대학이다. 부산대는 사이버 거래소, 이러닝 강의실 조성, 동영상 콘텐츠 개발하는 한편 산학연계 교과과정을 개편하는 등 전문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선물옵션 전문가, 금융전문인력, 증권보험전문인력을 양성해 내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해 NURI(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등 지역산업과 연계하여 산학협력에 의한 금융선물보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특성화 분야로 추진했다. 부산대는 관련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 유관협회와 맞춤형 위탁교육실시, 모의거래솔루션 개발·운용 등을 통해 국내외 선물시장·금융·증권보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외국어·컴퓨터 활용능력, 인성교육, 전문교육 등 취업률 제고를 위한 지원, CEO 초청특강, 취업지원센터 운영, 현장실습체험, 우수신입생 유치 지원 사업도 병행했다. 이 같은 노력은 203건의 전문자격증 취득, 지난해 대비 취업률 10.3% 포인트 상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테크노CEO 전성시대 예고
신규 대기업 승진임원 부산대 출신 약진
연세대 제치고 서울-고려에 이어 3위 
[매일경제신문 2006-01-09 07:20] 
 
이공계 출신 경영자(테크노경영자)들이 대기업을 이끄는 기술경영시대가 열리고 있다.
올해 승진한 임원 10명 중 6명이 이공계 출신으로 나타났다. 또 실력 위주 발탁인사가 두드러져 명문대 출신보다는 지방대 출신 임원이 약진하고 있다.

 

매일경제가 작년 말과 올해 초 임원 인사를 실시한 현대ㆍ기아차, LG, GS, 현대중공업, 금호아시아나, 두산 등 9개 그룹 승진 임원 612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승진 임원 중 이공계 출신은 58.5%(358명)로 집계됐다. 상경계는 26.5%(162명)였고, 인문계열(법정계열 포함)은 15.0%(92명)로 나타났다. 매일경제가 지난해 초 15대 그룹 임원 승진 인사를 분석했을 때는 이공계 출신이 53.0%였다. 작년 상장회사협 의회가 655개 상장사 기존 임원(1만1119명)을 조사했을 때 이공계 출신은 39.8%에 그쳤다.

 

 

명문대보다 능력 위주의 인사는 올해도 계속됐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 출신 비중은 30.9%에 그쳤다. 상장사협의회에서 조사한 기존 임원 중 SKY대 출신은 40%였다. 대신 지방대 약진이 눈에 띈다.

 

9개 그룹 임원 승진 인사에서 부산대 출신이 44명을 기록해 연세대보다 1명이 많아 3위를 차지했고, 영남대는 30명(8위)의 새 임원을 배출했으며 경북대(26명), 전남대(20명) 등 지방대학에서 많은 임원을 배출했다.

 

올해 주요 그룹 인사에서 실력은 출신에 앞선다는 인사원칙은 계속됐다. '스카이'( SKY, 서울대ㆍ연대ㆍ고대)출신 임원의 비중은 줄어든 반면 부산대, 영남대 등 지방 대학 출신 임원의 부상이 눈에 띄었다.

서울대 출신은 새 임원 중 14.9%로 가장 많았지만 상장사협의회가 조사한 기존 임원 중 서울대 출신(21.7%)보다는 크게 줄었다.

 

또 새 임원 중 고려대 출신은 9.0%, 연세대 출신은 7.0%에 그쳤다. 기존 임원 중 고려대(9.7%), 연세대(8.6%) 출신이 차지하는 비율과 격차가 있다.

 

부산대 출신(44명ㆍ7.2%) 임원이 9개 그룹에서 연세대 출신 임원보다 많아 눈길을 끌었고 영남대(30명), 경북대(26명), 전남대(20명), 동아대(12명), 전북대(11명) 등 지방대 출신이 많이 발탁됐다.

 

외국에서 학부를 나온 사람은 9명에 불과해 아직까지 국내 대학 출신들이 재계 수뇌부의 절대 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A 등 석사 이상을 외국에서 마친 사람은 49명으로 집계됐다.

 

이공계 출신 임원 비율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올해 인사에서는 60%에 육박하는 이공계 출신 임원이 탄생했다. 또 첨단기술 분야는 40대 엔지니어가, 중후장대형 산업분야에는 50대 엔지니어가 임원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과거 영업과 기술통에 밀렸던 관리ㆍ기획 임원 승진도 크게 늘었다. 작년 내실을 다진 성과주의 인사와 올해 미래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기업경영 의도가 엿보인다.

 

첨단기술 분야에서는 임원 승진 나이대가 40대로 굳어지고 있다. LG그룹은 사장단을 제외한 승진 임원 82명 중 50대 임원 승진자가 6명에 불과했다. 30대 2명을 제외하면 40대가 74명으로 90%가 넘는다. 새로 선임된 임원의 평균 연령은 45세다.

 

반면 대표적인 중후장대형 사업은 50대 임원 전성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조선업의 현대중공업그룹(삼호중공업, 미포조선)은 63명의 임원 승진자 중 50대 임원이 57명(90%), 40대는 6명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 자동차업인 현대ㆍ기아차 그룹은 40대와 50대 임원이 혼재돼 새 임원 평균 연령이 현대차는 49.1세, 계열사는 50.2세다.

 

재계 관계자는 "첨단기술은 젊은 인재로 세대교체가 빨리빨리 이뤄지고 대형설비의 장치산업은 나이가 높은 업종 특성을 그대로 보여준 인사"라고 말했다.

 

LG그룹은 이공계 승진 임원이 63%로 60%를 넘었다. 이 중 연구개발(R&D) 담당임원 비율은 새 임원 82명 가운데 25%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68명의 승진 임원 중 이공계가 37명으로 절반을 넘었으며 계열사는 46명 승진 임원 중 22명이 이공계로 반수를 차지했다.

 

이공계 출신 임원이 많아진다는 것은 기업의 기술경영이 정착돼 가고 있으며 테크노 임원들이 명실상부한 기업의 중심축으로 올라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병득 기자 / 박용범 기자]


 

2005년 공인회계사(CPA) 대학별 합격자 수

1. 연세대 175
2. 고려대 155
3. 서울대 137
4. 성균관대 72
5. 서강대 68
6. 부산대 45
7. 이화여대 42
8. 중앙대 40
9. 한양대 35
10. 서울시립대 28
11. 외국어대 22
12. 경희대 21
13. 아주대 16
14. 숙명여대 15
15. 숭실대 12
15. 홍익대 12
15. 경북대 12
18. 충남대 11
19. 동국대 7
20. 기타 79
total 1004


2004년 공인회계사(CPA) 대학별 합격자 수

1.서울대 159명
2.연세대 156명
3.고려대 148명
4.서강대 75명
5.성균관대 72명
6.한양대 52명
7.이화여대 41명
8.서울시립대 36명
9.부산대 31명
10.중앙대 28명
11.아주대 21명
12..경희대 20명
13.인하대 18명
14.국민대 14명
15.경북대 13명
16.홍익대 12명
17.동국대,건국대 11명
18.제주대 9명
19.영남대 7명
20.한국외대 6명
21.숭실대 5명

 

1991~2005년 공인회계사(CPA) 대학별 합격자 누계

학교별,연도별 합격인원 통계

구분 '91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연세대 31 50 57 64 60 72 74 95 103 108 152 156 149 156 175 1509
서울대 20 31 40 48 48 65 77 83 106 134 177 154 148 159 137 1436
고려대 34 27 28 25 37 42 74 73 80 89 137 138 144 148 155 1231
성균관대 27 21 20 20 30 20 28 40 27 40 68 62 64 72 72 611
서강대 13 14 18 22 15 16 27 21 35 31 68 66 73 75 68 562
한양대 5 9 9 12 11 9 26 25 6 9 35 50 25 52 35 321
부산대 19 15 14 10 7 14 12 21 16 12 30 30 28 31 45 304
경희대 14 12 13 11 7 17 14 24 16 14 38 30 34 20 21 285
중앙대 10 8 4 8 9 8 16 9 10 12 26 37 45 28 40 270
이화여대 1 - 1 5 5 4 8 12 7 11 32 27 41 41 42 237
서울시립대 2 3 7 9 11 10 13 6 5 10 25 19 27 28 28 203
경북대 5 9 10 6 5 15 9 10 4 17 30 18 13 13 12 176
동국대 4 3 9 5 1 10 10 8 8 4 16 15 22 11 7 133
전남대 5 5 2 3 2 3 2 10 6 4 18 25 11 10 5 110
한국외대 1 3 2 3 3 4 2 1 3 5 13 12 21 6 22 101
건국대 6 8 4 1 6 - 7 5 2 4 9 7 11 11 3 84
홍익대 - - - - - 1 3 7 5 3 10 13 13 12 12 79
인하대 - - - - 3 1 7 8 5 4 11 8 7 18 7 79

 

요번에..경영학과...들어가는..넘입니다..

4년제가아니라..전문대라서..많이 불안하네요..

경영학과 자체가 광범위하다고..알고 있거든요..

거기서..하나를 잡고서..빡세게..공부해서..자격증 따서..취업할려고하는데.

요즘엔..취업하기도..힘들죠.ㅠㅠ.

저희 아버님꼐서..재테크쪽에서..일하신 경험이 많으신지라..그쪽에대해서..

공부도 하고싶기도하고...경영학과에서..딸수있는 자격증들이 뭐뭐ㅣ

있는지 갈켜주시고..각각의 비젼과 취업률좀 갈켜주세요...

앞날에..대한 불안감좀 떨쳐버리고 싶네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경영학과 자체가 광범위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걸 보니
정말 다행입니다..
경영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알고 있는 고3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도 있거든요

고등학교는 이과와 인문사회계열로 나눠지게 되고
고등학교의 이과는 대학교에서 공대,자연과학대,의대,한의대 등등으로 가게되고
인문사회계열은 문과대학(철학 사학 국어국문학 등등 포함)
경제학과, 경영학과, 사회학과,정외과,신방과 등등으로 나눠지죠..

고등학교에서 인문사회계열을 선택해서 대학에서 갈 수 있는 과중에서 경영학과는
가장 무난한 학과입니다. 그리고 가장 회사에 취직해서 월급받아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문이기도 하구요.
신방과는 자신의 끼가 있고, 학부 시절에 꾸준히 방송국 직원과 인맥을 트고, 능력만
있다면 방송국으로 취직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언론고시치면 언론사도 괜찮구요

경영학과의 얘기로 다시 넘어와서,, 일단 경영학과는
마케팅
생산관리
재무관리
무역
인사관리
회계

이렇게 크게 나눠볼 수 있겠죠..

자격증은 마케팅과 생산관리 분야쪽의 자격증은 잘 모르겠고,
회계쪽에는 CPA가 있겠고
재무쪽에는 CFA,FRM,FP 등등이 있는데
현재는 재무쪽의 CFA가 뜨고 있는 상황입니다..희소성도 극도로 높을뿐만 아니라,
따기도 힘들어서 따고 나면 인정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2년제 대학에서 깊이있게 재무분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전문대라면 아무래도 바로 취직할 수 있게끔 수업을 할텐데 말이죠..
CPA는 따기 어렵다고 하지만, 요즘 많이 뽑는 실정이라서 그리 인정을 받지는 못하는 편입니다..따기 힘들다고 하지만, 학부시절에 휴학 2학기 정도 하고 따는 분들도 계시구요..물론 못따고 계시는 분들을 비하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경영학관련 자격증으로는 CFA,FRM 을 적극추천합니다..
다만 이 자격증을 따실려면 학교 수업에 만족하기 보다는
전문 교육기관에 등록하셔서 따로 공부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http://www.epass.co.kr
여기가 꽤 좋은거 같더군요

여기서 문제는 CFA는 4년제 대학이상의 학력을 소지할 것을 응시자격으로 두고있습니다
전문대도 괜찮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CFA는 잠시 유보하고,,

FRM 은 RISK 를 관리하는 자로써, IMF 시절에 수요초과로 외국에서 인력이 오기도 했었죠.. FRM도 아직은 권위를 인정받는 자격증입니다..

확실한 것은 마케팅 분야와 회계 분야는 공급이 현재 더 많다는 것이고,,
재무분야가 공급이 적다는 것입니다..
공부는 재무분야에 집중하셔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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