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블로그

  음식물에 약을 넣는다던지, 상습적으로 돈을 뺐는 아리랑 치기라든 지 등 우리 주변에 사회에 많은 피해를 끼치는 분들이

있는 데 쉽게 근절이 되고 있지 않죠. 신고한다고 해서 나한테 직접적인 이익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의 사진과 본 아이디어는 관계없음^^>

 사회적 해악이 심하게 되는 일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이 과태료를 국가에서 받아 신고자가 수취하면 어떨까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도 신고률이 높아지고, 사회적으로 범죄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인 미디어 출간 리뷰 사이트

  1인 창조기업이 이슈가 되는 시점에서

  제2의 공병호씨나 구본형씨, 공지영씨 등을 꿈꾸는 작가지망생이나 1인 출판사 지망생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일반 대형 출판사에 비해 여러모로 비용이나 일손이 많이 들텐데

  이를 한 곳에 모아 저렴한 가격에 홍보도 대행해 주고 서비스를 해주는 사이트가 있으면 어떨까요?

  * 글쓴이 Geni는

    아이디어가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어려운 시대적 여건(노동 유연화에 따른 비정규직 증대, 양극화, 경제위기, 실업문제 등)을

    극복하고 전 인류가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브루드외가 4대 자본(경제자본, 상징자본, 문화자본, 사회자본)을 언급하였는데

    지금의 시대에서는 아이디어야 말로 5대자본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작은 개인의 아이디어일 뿐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드리고자 아이디어를 올립니다.

    많이 사용하시고 팍팍 응용하셔서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9년 1월 출시한 '(재테크),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도서(성안당 출간)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레이져 포인트 라는것을 이용!!

(레이져 포인트는 한방향으로 빛을 쭉 쏘는 것인데 ;; 하트모양 글자 같이 여러모양으로 나타낼수 있다)

1. 시위대에 맞서서 방패를 든 경찰들의 방패에

역광유리를 달면  난폭해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시위대와

방패안쪽에서 바깥쪽상황을 보는 경찰

2.벽속에 구멍을 파고  cctv를 설치한다음 역광유리로

  막아놓는다.

  거울안에 cctv이가 있다는건 누구도 모를것이다.  (학교에 달아 놓으면, 머리빗는 학생들의 모습을 찍는것도

                                                                   좋을것 같다.)

3. 태양열발전기에  위에  간격을 조금띄워 역광유리를 설치하여

    빛이 들어오고  안쪽에선 거울로 작용해, 다시 발전기에 빛추면   2번 햇빛맞추는 효과(가능할까요?)

  재활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길거리장사~

장사를 하시면서 얼굴을 붉히는 사람들도 분명 많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뭔가 정돈되지 않고 어수선한 분위기....

작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손님들도  길거리에서 매우 편하게 느껴지는 노점장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정작 없을까?

머릿속에 떠오른 장사절차는 이렇다. ^^

자판기 안의 공간을 장사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손님이 돈을 지폐입구에 지불하면 안에서 돈을 직접 받는다.

그리고 손님이 원하는 메뉴버튼을 누르면

안에서 확인 후 따끈한 따끈한 초간단요리,

그리고 직접 타주는 따끈한 커피,

샌드위치, 토스트, 간식거리들이 제공된다.

간단한 안주거리는 물론 갓 볶아낸 소세지등 기계가 만들어 낼 수 없는

방금 만들어낸 따뜻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얼굴보며 구입하기가 살짝 꺼려지는 여성소품들(생리대), 임신테스트기, 콘돔, 비상약등도

제공이 된다. 

기계로 꽉 채워진 진짜  자판기가 아니다.

기계자판기는 사실상 복잡하고 입맛에 맞는 자판기는 구하기 힘들며 매우 비싸다.

즉 복잡한 기계가 필요치 않고 적은 돈으로 오픈을 할 수 있다.

깔끔한 자판기~ 정돈된 느낌의 외관이므로 질서있고 매우 깔끔하다.

자판 안의 공간은 차별이 없는 공간이다.

언어장애, 대인기피 , 취직이 잘 안되는 안면장애, 신체장애인들,

도 앉아서 손님과 서로 얼굴대면을 하지 않고 부담감없이 

장사를 할 수가 있다.

노점장사를 꺼려해 하는 사람들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최소한의 금액과 공간활용으로 장사를 할 수가 있는것이다.

큰 공간은 필요없다.

복잡한 기계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사람이 장사하는 자판기므로 그야말로 시선집중이다.

사람손에서 사람손으로 음식과 거스름돈이 제공된다.  ^^

상상을 해보면 매우 흥미롭다.

시민들의 반응이 어떨까?

손이 쑥 나와서 제공하면 신기하고 혹~ 놀라지는 않을까?

그리고 직접 해보고 싶은 충동도 일어난다. ^^

개성만점 자판기.

아니...자판인

  요즘 감기가 들어 낑낑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목이 안 풀렸을 때 갑자기 전화를 받으면 아주 힘들더라구요.

  가끔은 내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로 목소리를 변환해서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