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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포럼
1) 일 시: 2010년 5월 6일(목) ~ 5월 9일 (일)
2) 장 소: 코엑스 1층 Hall A
3) 행 사 명: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및 여성발명품박람회
4) 행사명(영문): Korea International Women's Invention Exposition 2010
5) 참가자 규모: 약 30여개국 300점 (국내 140여점, 국외 160여점)

※워크숍
1) 일 시: 2010년 5월 10일(월)~5월 13일(목)
2) 장 소: 이화여자대학교
3) 행 사 명: 2010 세계여성발명 기업인 워크숍
4) 행사명(영문): International Workshop for Women Inventors & Entrepreneurs 2010
5) 참가자 규모: 국내외 여성발명기업인 100여명

※공통사항
6) 모집 분야: 해외참가자 통역 및 안내, 사무국 활동 지원 등
7) 홈페이지: http://kiwie.or.kr/

가. 전형 일정
- 4월 22일(목) : 지원 마감 (사전마감 될 수 있음)
- 4월 26일(월) : 합격자 발표
- 4월 28일(수) : 사전교육 실시 (※필참)

나. 지원자격
- 만 18세 이상의 대학생(휴학생 포함)
- 영어 및 기타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다. 제출서류
(지원시) 어학/컨벤션 자격증
(사전교육시) 통장 및 신분증 사본
(행사후) 활동 후기 및 사진

라. 제출처
자격증 제출처 : with_luna@seoulwelcome.com
통장,신분증 제출처 : pjh@inventor.or.kr
활동 후기 게시처 : www.cafe.naver.com/seoulcbv

마. 활동기간 및 모집 인원
전시,포럼 : 5월 6일(목)~5월 9일(일), 60~70명 내외
워크숍 : 5월 10일(월)~5월 13일(목), 10명 내외

바. 활동 사항
- 세계여성발명대회 및 박람회 등의 이해와 관람을 돕기 위한 지원
- 해외참가자 통역 및 안내 지원
- 공식행사(만찬, 산업시찰 등) 및 외부 시설로 이동시 안내 지원
- 행사를 위한 사무국의 기타 활동 지원

사. 참여 혜택
- 소정의 교통비와 식비 지급(1일 8시간 이상 봉사자에 한함)
-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활동후기 게시자에 한함)
- 기념품 및 행사티 제공

아. 문의사항
(사)한국여성발명협회 사무국, 박준현 대리
- 전화 : 02-538-2710
- 이메일 : pjh@inventor.or.kr

자. 비고
- 전시포럼 또는 워크숍 중 선택 지원 가능
- 전시포럼과 워크숍 연속 지원 가능


* 서울컨벤션 자원봉사단 공식행사 활동 경험자 우대
* 네이버 카페 활동 후기 작성자에 한하여 활동 확인서 발급
* 전일 참가 가능자 우선 선발
* 상황에 따라 근무날짜 및 시간이 조정될 수 있음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첨부된 행사 개요서 참고
* 신청후 불참자(No-Show)에 대해서는 이후 모든 행사 신청 불가

* 홈페이지 가입 시 입력한 개인정보와 자원봉사자 정보는 이력서화 하여 주최기관으로 전달됩니다.
지원 시 반드시 확인 하시고 꼼꼼하고 상세하게 추가 또는 수정 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 : http://www.miceseoul.com 자원봉사 메뉴에서 신청

★ 책임감 있는 자원봉사단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금번 2009년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있었던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로봇과학클럽이 승마자전거로 전세계의 수많은 발명품과 업체들을 제치고 3개밖에 시상하지 않는 특별상인 국제발명가협회연맹에서 주관하는 회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은 헝가리, 러시아의 업체와 한국의 로봇과학클럽 단 3곳만이 수상하므로 로봇과학클럽이 개발한 승마자전거의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본 전시회에 출품된 승마자전거는 발명전시회의 영예의 금상까지 수상하여 겹경사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번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 회장상 수상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세계의 여러나라와 치열한 경쟁속에서 수상하는 시간 5분전까지도 알 수 없어 그 긴박감은 말로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로봇과학클럽의 승마자전거가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 회장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 회장상의 상장 모습입니다.

(대표이신 한진욱 사장님의 명의로 받았습니다.)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 회장상의 상패의 모습입니다.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은 스페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의 발명협회를 조직화하고 전세계 발명전시회를 돕는 국제기구입니다. )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 회장상의 훈장과 뱃지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는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에 한국발명진흥회로 정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금번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적은 규모로 참석하여 저희가 개발한 승마자전거의 위상이 떨어질까 염려하였으나,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한국발명진흥회의 적극적인 협조 , 그리고 특허청의 도움으로 국가 신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인 우리 승마자전거가 높은 점수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우리 승마자전거의 금상 수상 소식과 자이로봇의 은상 수상소식을 전달하면서 금상과 은상의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매장에서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 회장상 수상의 소문을 널리 알려주시고 우리 로봇과학클럽의 위상이 전세계에 알려졌음을 인지하시고 자부심을 가지시고 업무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시회 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해주신 본사의 직원분들과 그리고 전체적인 운영을 맡은 기획팀의 김가영 주임의 노력 덕에 정말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낳은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은 서울국제발명전 기간동안 세계 40여개 국가의 발명품들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룬 연구소의 안영남 과장이었습니다.

울경동이랑성민이는 '바퀴의 역할' 에대해서알아보고

자동차를 창의적으로 표현해보았어요

울친구들은 어떤 자동차를 만들까요?

 

 

 

 

울성민이첫수업이였는데도 드라이버사용에 어려움없이 재미있게해주었어요

울경동이랑 성민이가 만든 자동차를 가지고 얼마나 멀리 나아가는지

경주대회도 가졌답니다 울경동이성민이 정말 열심히했죠?

 

 

 

 

1999년 미국피츠버그국제발명전에서 세계발명왕상, 아시아발명가상, 대상 등 3관왕을 석권하며

세계발명왕에 등극한 남종현 박사.

 

남 박사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발명에서 일가를 이루게 된 것은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됐을 때 실천에 옮겼을 뿐이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려고 애썼던 과정이 그에게 발명왕이라는 명예를 안겨준 것이래요~

발명이라고 하면 IT 등 첨단기술만을 생각하기 쉽지만,식품분야에서도 발명은 계속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외국으로부터 비싼 로열티를 주고 제품을 들여오고 있는 것을 보면 발명이야말로 가장 값진 것이란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이지요.

 

남박사는 제품에 자신의 얼굴을 넣고 있는 것은 신뢰가 중요하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것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열을 다해 제품을 만들고 정직하게 판매하겠다는 사실을

내 자신을 걸고 약속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회사 이름인 ‘그래미’에는 발명왕이자 설립자인 남 박사의 이념이 충실히 담겨 있습니다.

 

'수한 우리말의 ‘그래!’라는 뜻에다 맛을 뜻하는 미(味),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美)를 붙여

“그래! 바로 이 맛이야” “그래! 아름다워”라는 뜻'

 

 

숙취해소를 위한 천연차를 개발하기 위해 808번의 눈물겨운 실험 끝에 제품화를 성공시켜 ‘여명808’이라 이름붙인 일화는 지금도 널리 알려져 있는 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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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그래미 회사의 의미는 순수한 우리말의 '그래!!' 라는 뜻에 맛을 뜻하는 미,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를 붙여서 "그래!!바로 이맛이야" "그래!아름다워"라는

뜻이라는거 이제 다들 아시겠죠??^^

 

외국에 더욱 많이 알려져있다고 해서

저희 회사 이름을 외국 이름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저희 회장님께서 직접 지으신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그래!!바로 이맛이야"

 

출처 - http://www.fnn.co.kr/content.asp?aid=53486c65572044d39f068df2dd5cdf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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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창의발명 교과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규 교사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4월5월은 전학년 동참하여 월드컵 보드판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몇몇 허가를 받아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1. 제목: 하나인 학교 목공 컨테이너 사용에 대한 동의 요청

 

2. 이유:

  1)창의발명교과 수업중 월드컵 프로젝트시 제작되는 목재 절단 및 가공 과정시 공간이 필요 함

  2)일반 교과 교실의 장소의 협소함과 목재기구 사용시 날리는 먼지 및 기타 공구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함

  3)수업후 사용되는 수업 재료 및 기타 공구를 비치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보관이 용이하고 편리한 컨테이너 사용이 적합판단

 

3.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

 1) 이 프로젝트는 월드컵을 기념하여 만든 목재의 틀을 이용하여 판을 만드는 외형을 먼저 제작함

 2) 과학과 미술 그리고 사회, 지리 학문적인 요소가 융합된 종합적 프로젝트 임

 3) 현재 6,7,8학년이 설계와 외형제작에 돌입하고 있음

 4) 지렛대의 원리와 전기 전자 요소가 합쳐진 학생들만의 작품을 설계하고 있음

 5) 나머지 세부적인 작업은 6,7,8및 교사의 지도하 3-5학년은 조립 및 그리기를 위주로 실시할 예정임

 

4. 안전사항

 1) 장비와 도구는 교사의 입회하여 사용하게 하였으며 수업전 안전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있음

 2) 각 팀원간의 작업 공간을 원할히 하기 위해 항상 연구중에 있으며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있음

 3) 톱,칼,망치,못등 위험한 도구사용후 정리 정돈을 및 청소를 반드시 실시하도록 하고 있음

 

5. 협조사항

 1) 아버지 학교의 목공관련 요소가 어느정도 필요하여 컨테이너에서의 사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2) 학교의 지원과 교사의 노력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와 열의가 합쳐져 진행되는 2달간의 대형 프로젝트임

 

6. 향후 계획

  1) 창의발명 교과 계획을 참조하시길 바라며 관련 준비물은 되도록 학교에서 준비하고 기타 비용은 학생들의 가정이나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장비를 매주 통보하고 있음

  2) 완성후 학교에 전시하여 모두다 즐기고 볼수 있도록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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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명
기술금융(보증) 연계 평가비용 지원사업
분류체계
보증/보험 > 보증 > 기술보증
신청기간
2010-03-15 ~ 2010-12-31
온라인접수
온라인사업 대상이 아닙니다

사업개요

  •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돕기위하여 특허기술가치평가에
    대한 평가수수료를 지원하고, 평가결과 우수특허기술에 대해서는 사업화자금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현재 등록된 특허권을 사업화 하려는 중소기업은 지원가능

      ☞ 특허기술 사업화 자금보증 및 특허기술가치 평가수수료 지원
           신청기업이 보유한 특허권의 기술가치평가금액 안에서 10억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기술가치평가 수수료는 건당 5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분야 및 대상

  • 지원분야대상
    ㅇ 신청일 현재 등록된 특허권을 사업화 하는 중소기업

지원조건 및 내용

  • 신청기간
    ‘10.03.15 ~ 선착순 마감
  • 지원조건내용
    ㅇ 지원한도
      - 사업화자금 보증지원한도 : 신청기업이 보유한 특허권의 기술가치평가금액
        이내로서 같은 기업당 10억원 한도
      - 평가수수료 보조지원한도 : 건당 500만원 한도 (자기부담금 20만원)

    ㅇ 취급점 및 보증상대처
      - 취급점 : 기술보증기금 각 지역 기술평가센터
      - 보증 상대처 : 금융기관

지원절차

  •  

    기술금융(보증) 연계 평가비용 지원사업

     

    상담(신청ㆍ접수)

    예비평가

    평가비용지원
    예비결정

     

     

     

     

     

     

    기술가치평가

    자금지원(보증)

    평가비용 지원

신청방법 및 서류

주관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주관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주관기관한국발명진흥회담당부서사업화지원팀
전화번호02-3459-2941,2934홈페이지 URLhttp://www.kipa.org/
담당자명담당자 전화02-3459-2941,2934
담당자 FAX담당자 이메일

접수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접수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접수기관기술보증기금담당부서각 영업점
전화번호홈페이지 URLhttp://www.kibo.or.kr
담당자명각 영업점 담당자담당자 전화
담당자 FAX담당자 이메일

기타사항

  • 문의처
    ㅇ 기술보증기금 서울중앙기술평가원(0-567-6800(870))

    지역
    기술평가센터

    연락처

    지역
    기술평가센터

    연락처

    가산

    02)2028-5566

    수원

    031)212-1331

    강남

    02)563-4020

    안산

    031)401-0260

    광주

    062)361-1134

    안양

    031)459-2071

    구로

    02)859-4321

    울산

    052)268-8721

    대구

    053)424-8751

    원주

    033)748-2292

    대구서

    053)652-1861

    인천

    032)429-5813

    대전

    042)483-7451

    전주

    063)251-9890

    부산

    051)466-1920

    종로

    02)738-7980

    부천

    032)327-1451

    창원

    055)289-8401

    서울

    02)785-2040

    천안

    041)552-2811

    서초

    02)3476-7265

    청주

    043)296-4700

    성남

    031)781-1011

    화성

    031)366-4411

    송파

    02)3432-8031

     

     


    ㅇ 한국발명진흥회 사업화지원팀(02-3459-2941,2934)
  • 기타사항
    ※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http://www.kipo.go.kr) → 정책광장 →
        → KIPO News를 참조(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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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의  톱밥으로 해양유출기름 수거방법 발명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 바다에 대량의 기름을 유출시키는 사건이 일어나 세계를 경악시켰다. 언론이 앞 다투어 내보내는 사진 속에서 검은 기름을 뒤집어쓴 기러기 한마리가 침묵의 시위라도 하는 듯 죽어가고 있었다.

  그 사건은 인간이 자연에게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보여준 것임과 동시에 기름유출이 해양 생태계에 얼마나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다행히도 해양 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유출기름의 제거 작업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는 일일 것이다.

  해양 유출기름의 제거 작업으로 가장 각광받는 방법은 톱밥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는 미국 콜로라도 광산대학의 연구교수인 토마스 리드에 의해 고안된 방법으로,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리드는 고통스러운 듯이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가 골몰하고 있는 과제는 바로 해양 유출기름 제거에 관한 것이었다. 일년에도 서너 차례 이상 발생하는 대형선박의 사고는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사고을 형성하여 걷잡을 수 없도록 퍼져나갔고, 그 피해를 알면서도 거대한 기름띠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뒤늦게나마 그 심각성을 깨닫고 유출기름의 제거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해답이 쉽사리 발견될 문제가 아니었다. 리드 또한 그 심각성을 먼저 깨달은 사람 중의 하나로 꽤 오랫동안 이에 대한 연구를 진척시켜온 중이었다.

  리드가 아득해지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으며 고개를 들었을 때 주위는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마치 기름을 잔뜩 뒤집어쓴 물고기나 된 듯, 그는 눈을 껌벅이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점차로 주위가 환해지고 사물이 아득히 눈에 들어옴에 따라, 그는 자신이 소동의 한 가운데에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잠시 넋을 놓고 있는 동안, 다툼이 있었던 모양으로 몹시 수선스러웠다.

  바닥에는 깨진 술잔과 거품을 채 잃지 않은 맥주가 흥건했고, 아직 분이 풀리지 않는 듯 거칠게 숨을 내쉬는 두 사나이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젠장, 싸우려면 다른 곳에서 싸울 일이지!”

 바텐더는 알 수 없는 욕을 지껄이며 바의 중앙으로 나왔고, 소동을 일으킨 사내들은 가게 밖으로 끌려 나갔다. 소동을 이제 가라앉은 듯싶었다.

  “어이! 청소하게 자리 좀 비켜줘!”

 바텐더는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지르곤 어질러진 바닥 위에 뭔가를 잔뜩 뿌렸다.

  ‘뭘 하는 거지?’

  리드는 세차게 머리를 흔들고는 그의 행동을 눈여겨보았다.

  바텐더는 맥주로 더렵혀진 바닥에 뭔가를 잔뜩 뿌리고는 쓸어내는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 그동안 향긋한 나무 향이 가게 안을 어지럽게 흩날렸다.

  ‘맞아! 저건 톱밥이로군. 톱밥을 이용해서 맥주를 흡수하고.’

  리드는 후각을 자극하는 나무 향으로 그 ‘뭔가’가 톱밥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 순간 그의 두 손이 감전된 듯 떨려왔다.

  ‘가만! 만약 바다 위에 떠있는 기름 막에 저 톱밥을 뿌린다면?’

  그의 가슴이 마구 방망이질치기 시작했다.

  ‘기름을 빨아들인 톱밥을 걷어내기만 하면. 맞아! 틀림없이 성공할거야!’

  리드는 미친 듯 웃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의 머리 속에는 온통 톱밥과 기름, 넘실거리는 파도만이 가득 차 있었다.

  이 작은 사건이 일어난 지 약 한달 여 후에, 리드는 톱밥을 이용한 유출기름 제거 방법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리드의 톱밥은 특수하게 열처리를 가한 것으로 물은 흡수하지 않고 기름만을 흡수하도록 하였는데, 그것은 자신의 부피의 80프로까지 기름을 빨아들인다. 또한 유출 기름의 제거가 끝난 톱밥은 회수할 경우 이로부터 원유를 다시 추출할 수 있다한다.

  이런 여러 강점으로 인해 ‘씨 스윕’이라 불리는 이 특수 톱밥은 해양의 청정을 지키는 첨병으로 활약하는 것이다.


글 : 왕 연 중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영동대학교 발명특허공무원학과 겸임교수)

(이메일 : wangyj39@dreamwiz.com 전화 : 011-890-8578 )

그림 : 김 민 재(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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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번 12 . 3 ~ 7일까지 서울 코엑스 서울국제발명대전에 저희 (주)양자에너지 이종두회장님께서 발명하신

천연으로 따뜻한 열 에너지를 발산하는 신물질을 찾고 이용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한 양자에너지 상품으로 참여하여

 

1.나노크림, 2.양자에너지매트, 3.건축신공법, 4.에너지탐사기가 영예의 은상 및 동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실시하는 발명대전에도 한국을 대표하여 참여 예정으로 준비중입니다

 

이는 이종두회장님의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열정과 성원해주신 회원님들의 덕분으로 알며

충남지회에서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우리 생명체 나아가 인류의 건강한 삶의 행복을 위하여 연구 노력하여 더좋은 결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09   12   19

 

(주)양자에너지 (주)양명기석 전국 지회 지원 대리점 양자에너지건강백화점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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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나의 인생사에 한 획을 그을 엄청난 것을 하였다. 그것은 바로 발명 대회에 나갈 나의 실용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나의 발명품(기술 보호를 위해 발명품 이름 밑 내용 등은 표기가 불가능하고, 그래도 알고싶다면.......그냥 상상만.....)을 학교에 낸 것이다! 게다가 그 아이디어는 완벽한 나의 아이디어라서 더 뜻깊은 작품이었다. 그래서 나는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현빈이를 견재하러 현빈이의 자리로 가서 현빈이에게 " 야, 너 발명품 뭐 낼거냐? 좀 보면 안되?"하고 살며시 질문을 해 보았지만 현빈이는 머리가 좋았다. 내가 말을 꺼낸 뒤 약 1초 간의 시간 안에 내 속샘을 알아채고, 자신이 가져온 것만 보여주고는 바로 가방 안으로 집어넣어버렸다. 나는 이 때 견재가 아닌 단순한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2교시 쉬는시간 나는 현빈이와 같이 발명품을 내러 가면서 현빈이에게 다시한번 발명품에 대해 물어보았다. 현빈이의 대답은 "MP3달린 모자" 라는 것이었다. 나는 예상외의 작품에 자칫 놀랐지만 꽤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서 약 15.6902%정도의 견재심과 약 56.2289% 정도의 불안감과 나머지약28%정도는 기대감이 섞인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여기서 발명에 필요한 기본요소를 알아보자 첫째. 더한다. 둘째 뺀다. 셋째 다른사람의 아이디어를 모방하여 새 작품을 만든다.넷째 반대로 생각한다. 다섯째 불편한것을 바꾼다.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 작품은 (한마디로 나의 작품에 대한 힌트임 이걸로 상상하든지 내자리로 와서 직접 물어보든지 하삼. 혹시나 하는 말인데, 내 작품을 봤다거나 해서 덧글에 내 작품이 무엇인지 올리는 사람은 철저하게 보복하겠음.)세번째 모방쪽에 해당된다. 왜냐하면 TV의 사례를 보고 상용화 돼지 못한 아이디어를 내어 무게, 재료 등을 바꾸어 훨씬 우월한 작품을 낸 것에 속한다. 힌트는 여기까지만... 그리고 발명을 하면 애디슨처럼 영웅도 될 수 있다! 에디슨은 단 한가지 작품, 즉 전구만으로도 세기의 영웅, 교과서에서 본보기로 삼는 영웅이 되었다. 이것만 보고도 발명은 상당히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연구에 매진하게 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1일 동안 그랫기 때문이다. 발명대회를 한다는 말이 떨어진 바로 그날에 나는 이생각 저생각 다하다가 나의 작품까지 이르게되었다. 앞으로 도 발명 대회가 있으면 꼭 나가고 싶고, 이 대회에서 학교장 상을 타 더 큰 대회에 나가게 되면 발명품을 직접 만든다고 하니 과학을 좋아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고 꿈이 과학을 많이 사용하는 무기공학자인 내가 흥미가 없어하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것이라고 생각되며, 그래도 장려상이라도 좀 타고싶은뎌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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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발명이라면 어떤가요?

공감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솔직히 발명이 취미란 말은 못하겠지만

해오던 일, 지금 하는 일과는 상관없는 기계분야에 관심이 있어 기술인 카페에 가입도하고

관련자료도 찾아보기도 하며 배우다 보니

이런방법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것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런것을 특허 검색해보면 국내 특허는 없어도 해외에 비슷한 제품 또는 특허출원 된것이 많더군요.

개중에 선행기술이 없는 것은 제가 생각한 것이

기술적으로 구현이 쉽지 않거나 제조원가가 많이 들어 상업적으로 맞지 않아

특허출원을 포기하면서 특허와 관련하여 많이 배우면서 문득 떠 오른 생각이

제 취미가 발명이 된듯하다는 거였습니다.

발명한거라고 특허등록증 하나 보일게 없으면서 말입니다. ^^~

솔직히 지난달말경 까지만 해도 제가 이벤트 신청글을 남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생각하던 아이디어가 많은것도 아니고

하나의 아이디어는 출원중이었기에 이벤트에 신청할만한 아이디어가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기존에 안된다고 포기했던 것이 생각나고 왜 안된다고 생각했는가가 궁금해 지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안된다고 포기한 이유는 생각나지 않고

이렇게 하면 될거같다는 생각이 떠오르는 겁니다. ^^~

그 생각을 정리하고 3D 도면으로 그려가며 검증해보고  보완하길 수차례

그것을 어제부로 정리하여 최종 검토하고 오늘 이렇게 이벤트 신청글을 올립니다.

 

PS: 위에서 언급한 우연한 기회란것이 아이러니 하게도 자유게시판  8078번에 제가 올린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간과 기름값만 버렷다고 한 교육받으러 가서 다 아는 내용이라 교육시간에 제 관심분야의 해외특허 검색하다가

제가 봐도 저건 아닌데 하는 특허가  포드사가 등록한 것이더군요.

그래서 왜 저런 방법으로 했을까를  생각하다가 제가 포기한 방법이 생각났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포기한 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검토와 검증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포기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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