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매모게시판으로 명언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네요

     어쩔수 없이 여기 올립니다. 여기도 명언은 명언이잖아요^^

         제가 요즘 노트 한권을 사 선덕여왕 노트로 쓰고 있는데...

    그곳에 있는 명언을 올리겠습니다

 

 

 

 

 

 

]]

사람을 얻는자 천하를 얻고 시대의 주인이 되리라....

 

(진흥대제가 죽은 후... 미실...)

 

사람.. 사람이라!!!  (웃음 / 죽은 진흥대제를 쳐다보며)

보십시오!! 모두 제 사람들이옵니다!!  그 누구의 사람도 아닌, 제 사람들이란 말이옵니다!!!

 

 

 

]]

강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아닌 신라를 택했습니다    -덕만

 

세상을 다 가져도 왕후가 아닌것이 싫었습니다. 이제 저는 왕후가 될것입니다.

세상을 다 가져도 왕후가 될 수 없다면 내운명, 신라의 운명을 당신께 걸겠습니다.   -미실

 

난 당신을 모실 수 있고, 당신을 이끌 수 있으나 사랑할 수 없다. 당신을 나의 왕으로 선택한다   -유신

 

권력도, 대의도, 신라도, 삼한일통도 다 잊고 사람으로 여자로 살아!     -천명

 

 

]]

어출쌍생이면 성골남진이라..

 

 

 

 

 

]]

백성들은 진실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희망은 버거워하고요... 소통은 귀찮아하며 자유를 주면 망설입니다...

백성은 떼를 쓰는 아기와도 같지요...  그래서 무섭고, 그래서 힘든것입니다.            -미실

 

(당황스러워 하는듯한 덕만... 당당히 웃는 미실)

 

진흥대제 이후로 신라의 발전이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덕만

 

(조금 놀라하며 어떤 뜻이냐는 표정을 짓는 미실)

 

세주님께선 나라의 주인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덕만

 

(떨듯이..) 그게.... 뭐지요?       -미실

 

세주께서 나라의 주인이었다면 언제나 늘 더 잘되길 바랐겠죠...

허나, 주인이 아니시니 남의 아기를 돌보는것같이 늘 야단치고... 늘 통제하고...

(생략)

주인이 아닌 사람이 어찌 나라를 위한 꿈을, 백성을 위한 꿈을 꾸겠습니까?

허나, 어쩌지요? 꿈이 없는 자는 절대 영웅이 되지 않습니다.

꿈이 없는 자의 시대는 한발짝도 전진하지 못합니다.               -덕만

 

(떠는 목소리.../표정은 당당한)  어찌.....     -미실

 

 

<제가 참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

(미실과 비담의 만남...)

 

(서있는 비담앞에 멈춰선 미실...)

 

총명하고 지략이 뛰어나다 생각했는데....   -미실

 

....... -비담

 

무예에 있어 자신보다 위가 없다는 오만함이 하나....     -미실

 

.......   -비담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하고 원상화와 국선을 우습게 아는 방자함이 둘....     -미실

 

(어이없다는 듯한 말투로)  오만 방자하여...  실수를 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비담

 

(비담을 정면으로 쳐다보는 미실)

 

 

더 중요한건..... 세번째겠지....    -미실

 

 

(미실과 비담의 눈빛교환.../비담... 뭔 뜻인가 하는 표정)

 

이번 네놈의 계책엔 어떤 사욕과 과시가 보이더구나...    -미실

 

.......    -비담

 

마치 어린 소년이 좋아하는 여인에게 '날 보아달라' 난 널 위한거라면 모든지 할 수 있다..' 

(비웃듯이)  뭐.... 이런것?     -미실

 

(생각을 하는 듯한 표정)......    -비담

 

아니면....    '내게 관심좀 가져달라' 부모에게 투정부리는....  

(비웃듯이)뭐...  (콧웃음 치며)  그런것?             -미실

 

(두번째 미실과 비담의 시선교환... /비담은 당황스러워 하고 미실은 여유있는듯이 웃는다)

 

(다시 앞으로 우아하게 돌아서  '내가 미실이다' 라고 말하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걸어가는 미실...)

(서서 당황스러워 하며   당황... 분노...놀람... 공포 등 여러 표정을 나타내는 비담의 얼굴...)

 

 

 

하~ 힘드네요.... 이렇게 힘들게 했는데... 댓글하나는 달아주셔야 겠죠??

여러분도 아시는 명장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제 공책을 꽉꽉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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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중 최고 사냥은 사람 사냥이며 무장한 사람을 오랫동안 사냥하고

또 그걸 즐기는 사람은 다른 어떤 즐거움도 결코 가질 수 없다.

by 어니스트 허밍웨이

 

크리미널 마인드에 나오는 명언중 하나입니다.

왠지모르게 살인마와 겹치는 명언이라 생각되어 서...

이런 폼나는 명언을 적응면 뭐해...그림이 이상한데....

강좌를 보고해도 늘지 않는 저였습니다...

 

ps요즘 회원분들이 너무나도 그림을 잘그리고 있어요... 저혼자만 뒤쳐지는 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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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명언에 대해 알아보고 명언책갈피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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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 2009. 06. 25

목요일

 

  <?xml:namespace prefix = o />

1. 신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평등하다.

 

 - 웰링턴 - 

 

 

출처:http://blog.paran.com/han7178

 

 

2. 오늘의 최신명언 2009년 6월 25일

 

공부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되기까지는 재미없고 지루할 수도 있는 훈련의 기간을 포함한다. -도올 김용옥


오늘의 유머명언 2009년 6월 25일

 

괴물과 싸우는 자는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오늘의 건강명언 2009년 6월 25일

 

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그 빛을 잃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몽테뉴


오늘의 고전명언 2009년 6월 25일

 

신(神)이 오는 것은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 수가 없다. 하물며 하늘이 하는 일은 아무리 싫어도 거절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시경


오늘의 종교명언 2009년 6월 25일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


오늘의 속담명언 2009년 6월 25일

 

곧은 나무는 재목(材木)으로 쓰이고, 굽은 나무는 화목(火木)으로 쓰인다. <=> [ 모든 것은 그 재능에 따라 모두 쓰일 데가 있다는 뜻. ]


오늘의 세계의 격언·속담 2009년 6월 25일

 

설교를 하는 자는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독일 속담


오늘의 고사성어명언 2009년 6월 25일

 

앙불괴어천( 仰不愧於天 ). <=> [ 하늘을 우러러 보아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음. 앙불괴천( 仰不愧天 ). ]


오늘의 가훈명언 2009년 6월 25일
 

화목은 행복의 근원이다. -이희승


오늘의 광고카피명언 2009년 6월 25일

 

시간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스위스항공


오늘의 maximlee 명언 2009년 6월 25일

 

인간이 하는 짓이란 대부분 자연이 만들어 높은 위대한 작품에 쓸데없는 덧칠을 해서 결국 망쳐놓는 것이다. -maximlee

 

출처:http://home.megapass.co.kr/~ljy6838/

 

 

3. 오늘의 명언 - 영어 학습자료

 

출처:http://www.jsenglish.com/quote/quote.htm

 

독도를 지키자! 간도와 대마도를 되찾자!

 

좌우명 가훈 실천운동 / 대한민국91 / 하하 한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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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회장인 강훈승은 오늘 피시방에서 숙제를 하고계십니다 늦은시각 이지만 회장이라는 샤명감에 어머니께 욕을

먹으면서 까지 나와서 숙제중입니다.

오늘 조사한 가브리엘 샤넬(코코 샤넬)의 명언들은

스타일 리스트가 되기위한 좋은 정보가 될것같아서 조사를했습니다

평소에 존경하던 분입니다.

 

 

 

 

 

 

 

 

Gabrielle bonheur chanel

(가브리엘 샤넬)

별명: 코코 샤넬

1883.08.19 - 1971.01.10

 

당당하고도 개혁적인 여성, 세련미와 정감 넘치는 얼굴과 사교성 높은여성

도전정신이 강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먼저 보여주는 여성, 그리고 모든것을 잃기만한 가련하고도 불쌍한 여성.

 

특이사항 : 제2차 세계대전 중 암호명 '모델의 모자'로 나치스 첩보원 활동

경력: 1955~ : C자가 서로 교차한 모양 라벨 고안

1921~ : 향수 샤넬 넘버 5 출시

1915~ : 여성복 디자이너로 패션계 진출

1910~ :파리 여성 모자점 개점

 

그녀의 생애 이야기 : 1883.8.19 무능력한 아버지와 가난한 어머니의 둘째딸로 태어난다. 어머니(33)가 돌아가시고 수녀원에 맡겨진다. 그녀는 말한다. "나는 열두 살 때 모든 걸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나는 죽은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녀는 그렇게 힘든 세월을 보내다가 20살이 되어 '생트마리' 라는 수선집에 취직한다. 얼마후 수선집을 그만두고 '로통드 뮤직홀' 이라는 곳 에서 그녀는 카바라 가수생활을 보낸다.

그곳에서 '누가 코코를 보았는가'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덕분에 그녀가 그렇게 좋아하지않던 별칭, 코코샤넬이 탄생한다. 그곳에서 만난 '에티엔 발장'이라는 부자로 인해 '메종샤넬' 의 기초가 된 모자가게를 열게된다. 그러나 엔티엔은 그녀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지않았다. 어느날 에티엔 별장에서 만난 발장의 친구 카펠이란 남자, 후에 그녀의 회고에서 "그는 나의 애인인 동시에 나의 오라버니였고, 아버지였고, 가족이었다" 라고 말한다. 그 후 모자가게는 캉봉거리로 이전, 고급의 상실까지 하게되면서 '메종샤넬'을 기초 발판이된다. 발장과 카펠은 그녀를 동정했지만 그녀는 "발장과 카펠은 나를 동정했다. 하지만, 나는 맹수였다, 나는 차츰 삶을 배우고, 삶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녀는 여자를 고통스럽게 하는 '코르셋'이 없는 활동적인 옷을 원했다. 그녀의 디자인은 당시에 굉장히 파격적이였다. 화려하고 장식이 많았지만 샤넬의 디자인은 단순하고 편한스타일로 여들을 코르셋으로부터 해방 시켰다. 그녀는 특이한 디자인을 많이 했고 남자 속옷으로 많이쓰이는 '져시'로 또 다시 유행을 불렀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자유를 주었다. 1993년 2차세계대전 반발 '메종샤넬'이 문을 닫는다. 그리고 15년후 돌아와 "왜 다시 일을 시작하느냐구요? 쉬는 게 지겹다는 걸 깨닫는데 15년이 걸린거죠 . 허무에 빠져 있기보단 차라리 실패하는 편이 더낫거든요."

그녀는 많은 남자들과 스캔들이 났고 피카소, 장 콧토, 스트라빈스키, 디아길레프 같은 저명한 예술인과도 교류했다. 그리고 가브리엘 샤넬은 많은 남자들과의 교류로 임신도 하게되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낙태까지 했다고도 말한다. 2차세계대전 당시 첩보원으로도 활동 하기도 했다. 비록 파란만장하고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버려졌고 평생을 몽유병으로 시달렸다. 인생의 끝자락에 "나는 혼자고 내인생은 실패야"하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가 남긴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라는 유명한 말은 "코코샤넬은 죽었어도 샤넬의 스타일은 남는다"로 이어져 현대까지 여성들의 패션에서 증명되고 있다.

 

 

명언

 

 

1. 덜함이 더함이다.

 

2. 사치는 내부가 외부만큼 아름다울 때 존재한다.

 

3. 스무 살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 살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4. 진정한 부자는 단지 돈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

 

5. 유행은 유행에 뒤 떨어질 수 밖에없다.

 

 

 

6. 럭셔리는 빈곤의 반대말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대말이다.

 

7. 나의 성공비결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맹렬하게 일하는데 있다.

 

8. 나는 어떤 일이건 대충하지 않는다.

 

9. 슬프고 사랑때문에 아프다면 화장을 하라, 자신을 돌봐라 립스틱을 바르고 앞으로 나가라.

 

10. 남자는 우는 여자를 협오한다.

 

11. 새 드레스를 입는다고 저절로 우아해지는건 아니다.

 

 

 

12. 날개 없이 태어났다면 날개가 싱기는 것을 막지 말라.

 

13. 오래된 옷은 오래된 친구와도 같다.

 

14. 자신을 꾸미는 일은 사치가 아니다.

 

15. 사람들은 나의 옷입은 모습을 보고 비웃었지만, 그것이 바로 나의 성공비결이었다.

나는 그 누구와도 같지않았다.

 

16. 자신이 외출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단 악세사리를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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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여러가지의 나의 힘이 되는 원천이 되는 , 어쩔떄는 힘이 되기도 하고 , 떄로는 상처를 덮어주는 말들을 , 내가 , 직접! ? 생각을 해서 한거야 . ,

나름 많이 보고 , 좋게들 생각해주고 , 행복했으면 좋겟으 . ,

 

When only you is. , Her and with doctor is " With Me..♡  , 그녀만 있으면 .. 그녀와의 사랑이야기 , 란뜻을 가진말 ,

 

사랑과 우정 , 부모님을 택하라 한다면 , 난 내목숨을 선택하겟다 , 이유는 ? 내가 있어야 부모님을 위해 살수있고 우정과 사랑을 지킬수있으니까 ,

 

그사림 내곁에 없는 난 매미가 떠난 허물과 같아 , 건들면 부서지는 약한 껍데기로 . , 언제든..상처를 받아야만 해 .. 내곁에서 떠나지마 . ,

 

가족 , 사랑 . 우정 . 행복 . 생명 . 등 모두의 좋은 글귀는 딱 두글자에서 시작하며 , 퍼져가기 시작한다 ,

 

힘이될떄는 기대는 , 아플떄는 치료받는 , 슬플떄는 위로를 받는 그런곳이 되기위한 난 , 그녀만을 위한 심터가 되죠 ,

 

그사람이 , 날 바라본다면 , 그사람이 날지켜주고 , 그사람이 나에게 힘이된다면 , 상처를 주지는 마라 , 상처는 코브라의독보다 아프고 , 오래간다..

 

마음은 , 떄론 강철처럼 딱딱하지만 , 감동이란 놈 앞에서는. . 힘을 못쓰는 변덕쟁이가 되어 버린다 ..

 

사랑이란 .. 떄로는 내곁ㅇ ㅔ기댈 마지막 존재이자 , 떄로는 나에게 맹독같은 독을 안기고 떠나는 존재.. , 나쁜자식..

 

우정이란 ..  친구와 나의 관계 즉 , 떠날수없는 영원한 벗 . , 그 우정은 평생을 같이하며 무엇을 줘도 바꾸지않는 존재 . . , [   친구.. 

 

힘이 된다면 기대라 .. , 단한사람에게 .. , 가족에게 .. 힘이든다면 가라 , 가정의 품으로 ] ..

 

그사람이 사랑을 갈구한다면 , 갈구하지마라 , 인연은 그대가 찾아나서는 것이며 , 누군가에게 얻으려 한다면 , 오래가지못한다 .. [

 

힘이 되는 그사람과 가족을 위함은 나의 생명보다 중요한 백배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 [

 

일단은 이말고도 여러가지의 명언들이 수도록 셀수없을 정도로 많겟지만은.. , 내가 할수있는 아주 기초적인것들 .. , 나만의 토픽 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냐 ? 라고 한다면 내가 쓴 이말들이 내가 살아가는 큰 영향을 끼치는 말들이었던것으로 난 기억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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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좋아하는 명언들은..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것이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윌리엄 제임스

let bygones be bygones(지나간일은잊으세요)...<<요건 주로 시험치고난후...

성공한사람은 바빠도 여유롭고 실패한사람은하는일없어도마음이바쁘다

아무것도하지않으면 아무것도나아지지않는다

최선을다하지않으면서 최고를바라지마라.

10분뒤와 10년후를 동시에 생각하라-피터 드러커

반드시깨어있어야만하는시간은바로지금이다

쓰러지는것이냐 쓰러지지않느냐가중요한게아니라

쓰러졌을때 다시일어나는것이 중요하다-빈수롬바르디

능력은스스로의노력에의해이루워진다....

 

참 멋진 명언들 후후훗♥

내 다이어리에 쓰인다능 ㅋㅋ

 

 

 

 

지금나의 명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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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쪽은 그누구도 채울수없어...

오직 너하나 만이 내 옆을 채울수있어..

........... 그래 바로.............

 

 

내사랑 겨울잠♥

 

 

겨울이라서 그런지 .. 요즘 학교에서등 학원에서등.. 잠만자는 드료입니다..<<내전생에는 아마 난 곰이였을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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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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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평등하다.

 

 - 웰링턴 - 

 

 

출처:http://blog.paran.com/han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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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이 오는 것은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 수가 없다. 하물며 하늘이 하는 일은 아무리 싫어도 거절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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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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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나무는 재목(材木)으로 쓰이고, 굽은 나무는 화목(火木)으로 쓰인다. <=> [ 모든 것은 그 재능에 따라 모두 쓰일 데가 있다는 뜻. ]


오늘의 세계의 격언·속담 2009년 6월 25일

 

설교를 하는 자는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독일 속담


오늘의 고사성어명언 2009년 6월 25일

 

앙불괴어천( 仰不愧於天 ). <=> [ 하늘을 우러러 보아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음. 앙불괴천( 仰不愧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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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은 행복의 근원이다. -이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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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의 명언 - 영어 학습자료

 

출처:http://www.jsenglish.com/quote/quote.htm

 

독도를 지키자! 간도와 대마도를 되찾자!

 

좌우명 가훈 실천운동 / 대한민국91 / 하하 한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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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까지 나와서 숙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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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리스트가 되기위한 좋은 정보가 될것같아서 조사를했습니다

평소에 존경하던 분입니다.

 

 

 

 

 

 

 

 

Gabrielle bonheur chanel

(가브리엘 샤넬)

별명: 코코 샤넬

1883.08.19 - 1971.01.10

 

당당하고도 개혁적인 여성, 세련미와 정감 넘치는 얼굴과 사교성 높은여성

도전정신이 강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먼저 보여주는 여성, 그리고 모든것을 잃기만한 가련하고도 불쌍한 여성.

 

특이사항 : 제2차 세계대전 중 암호명 '모델의 모자'로 나치스 첩보원 활동

경력: 1955~ : C자가 서로 교차한 모양 라벨 고안

1921~ : 향수 샤넬 넘버 5 출시

1915~ : 여성복 디자이너로 패션계 진출

1910~ :파리 여성 모자점 개점

 

그녀의 생애 이야기 : 1883.8.19 무능력한 아버지와 가난한 어머니의 둘째딸로 태어난다. 어머니(33)가 돌아가시고 수녀원에 맡겨진다. 그녀는 말한다. "나는 열두 살 때 모든 걸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나는 죽은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녀는 그렇게 힘든 세월을 보내다가 20살이 되어 '생트마리' 라는 수선집에 취직한다. 얼마후 수선집을 그만두고 '로통드 뮤직홀' 이라는 곳 에서 그녀는 카바라 가수생활을 보낸다.

그곳에서 '누가 코코를 보았는가'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덕분에 그녀가 그렇게 좋아하지않던 별칭, 코코샤넬이 탄생한다. 그곳에서 만난 '에티엔 발장'이라는 부자로 인해 '메종샤넬' 의 기초가 된 모자가게를 열게된다. 그러나 엔티엔은 그녀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지않았다. 어느날 에티엔 별장에서 만난 발장의 친구 카펠이란 남자, 후에 그녀의 회고에서 "그는 나의 애인인 동시에 나의 오라버니였고, 아버지였고, 가족이었다" 라고 말한다. 그 후 모자가게는 캉봉거리로 이전, 고급의 상실까지 하게되면서 '메종샤넬'을 기초 발판이된다. 발장과 카펠은 그녀를 동정했지만 그녀는 "발장과 카펠은 나를 동정했다. 하지만, 나는 맹수였다, 나는 차츰 삶을 배우고, 삶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녀는 여자를 고통스럽게 하는 '코르셋'이 없는 활동적인 옷을 원했다. 그녀의 디자인은 당시에 굉장히 파격적이였다. 화려하고 장식이 많았지만 샤넬의 디자인은 단순하고 편한스타일로 여들을 코르셋으로부터 해방 시켰다. 그녀는 특이한 디자인을 많이 했고 남자 속옷으로 많이쓰이는 '져시'로 또 다시 유행을 불렀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자유를 주었다. 1993년 2차세계대전 반발 '메종샤넬'이 문을 닫는다. 그리고 15년후 돌아와 "왜 다시 일을 시작하느냐구요? 쉬는 게 지겹다는 걸 깨닫는데 15년이 걸린거죠 . 허무에 빠져 있기보단 차라리 실패하는 편이 더낫거든요."

그녀는 많은 남자들과 스캔들이 났고 피카소, 장 콧토, 스트라빈스키, 디아길레프 같은 저명한 예술인과도 교류했다. 그리고 가브리엘 샤넬은 많은 남자들과의 교류로 임신도 하게되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낙태까지 했다고도 말한다. 2차세계대전 당시 첩보원으로도 활동 하기도 했다. 비록 파란만장하고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버려졌고 평생을 몽유병으로 시달렸다. 인생의 끝자락에 "나는 혼자고 내인생은 실패야"하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가 남긴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라는 유명한 말은 "코코샤넬은 죽었어도 샤넬의 스타일은 남는다"로 이어져 현대까지 여성들의 패션에서 증명되고 있다.

 

 

명언

 

 

1. 덜함이 더함이다.

 

2. 사치는 내부가 외부만큼 아름다울 때 존재한다.

 

3. 스무 살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 살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4. 진정한 부자는 단지 돈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

 

5. 유행은 유행에 뒤 떨어질 수 밖에없다.

 

 

 

6. 럭셔리는 빈곤의 반대말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대말이다.

 

7. 나의 성공비결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맹렬하게 일하는데 있다.

 

8. 나는 어떤 일이건 대충하지 않는다.

 

9. 슬프고 사랑때문에 아프다면 화장을 하라, 자신을 돌봐라 립스틱을 바르고 앞으로 나가라.

 

10. 남자는 우는 여자를 협오한다.

 

11. 새 드레스를 입는다고 저절로 우아해지는건 아니다.

 

 

 

12. 날개 없이 태어났다면 날개가 싱기는 것을 막지 말라.

 

13. 오래된 옷은 오래된 친구와도 같다.

 

14. 자신을 꾸미는 일은 사치가 아니다.

 

15. 사람들은 나의 옷입은 모습을 보고 비웃었지만, 그것이 바로 나의 성공비결이었다.

나는 그 누구와도 같지않았다.

 

16. 자신이 외출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단 악세사리를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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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여러가지의 나의 힘이 되는 원천이 되는 , 어쩔떄는 힘이 되기도 하고 , 떄로는 상처를 덮어주는 말들을 , 내가 , 직접! ? 생각을 해서 한거야 . ,

나름 많이 보고 , 좋게들 생각해주고 , 행복했으면 좋겟으 . ,

 

When only you is. , Her and with doctor is " With Me..♡  , 그녀만 있으면 .. 그녀와의 사랑이야기 , 란뜻을 가진말 ,

 

사랑과 우정 , 부모님을 택하라 한다면 , 난 내목숨을 선택하겟다 , 이유는 ? 내가 있어야 부모님을 위해 살수있고 우정과 사랑을 지킬수있으니까 ,

 

그사림 내곁에 없는 난 매미가 떠난 허물과 같아 , 건들면 부서지는 약한 껍데기로 . , 언제든..상처를 받아야만 해 .. 내곁에서 떠나지마 . ,

 

가족 , 사랑 . 우정 . 행복 . 생명 . 등 모두의 좋은 글귀는 딱 두글자에서 시작하며 , 퍼져가기 시작한다 ,

 

힘이될떄는 기대는 , 아플떄는 치료받는 , 슬플떄는 위로를 받는 그런곳이 되기위한 난 , 그녀만을 위한 심터가 되죠 ,

 

그사람이 , 날 바라본다면 , 그사람이 날지켜주고 , 그사람이 나에게 힘이된다면 , 상처를 주지는 마라 , 상처는 코브라의독보다 아프고 , 오래간다..

 

마음은 , 떄론 강철처럼 딱딱하지만 , 감동이란 놈 앞에서는. . 힘을 못쓰는 변덕쟁이가 되어 버린다 ..

 

사랑이란 .. 떄로는 내곁ㅇ ㅔ기댈 마지막 존재이자 , 떄로는 나에게 맹독같은 독을 안기고 떠나는 존재.. , 나쁜자식..

 

우정이란 ..  친구와 나의 관계 즉 , 떠날수없는 영원한 벗 . , 그 우정은 평생을 같이하며 무엇을 줘도 바꾸지않는 존재 . . , [   친구.. 

 

힘이 된다면 기대라 .. , 단한사람에게 .. , 가족에게 .. 힘이든다면 가라 , 가정의 품으로 ] ..

 

그사람이 사랑을 갈구한다면 , 갈구하지마라 , 인연은 그대가 찾아나서는 것이며 , 누군가에게 얻으려 한다면 , 오래가지못한다 .. [

 

힘이 되는 그사람과 가족을 위함은 나의 생명보다 중요한 백배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 [

 

일단은 이말고도 여러가지의 명언들이 수도록 셀수없을 정도로 많겟지만은.. , 내가 할수있는 아주 기초적인것들 .. , 나만의 토픽 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냐 ? 라고 한다면 내가 쓴 이말들이 내가 살아가는 큰 영향을 끼치는 말들이었던것으로 난 기억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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