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창업] 회사를 설립한다는 것



회사를 설립한다는것은 개인이나 집단이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수익 목표를 세워서 자본, 자원, 노동 등을 투입하며 재화를 생산하고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의 기초를 세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회사는 개인과 법인의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고 법인은 주식회사, 유한회사, 합명회사, 합자회사 등으로 구분한다. 회사의 설립목적에 따라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사단법인, 재단법인)으로 구분된다. 영리법인은 돈을 벌는 것이 목표인 법인이고 비영리법인은 돈보다 공익적 활동을 목표에 둔 법인을 말한다.

예를 들면, 유니세프나 굿네이버스 등 복지단체의 경우에는 비영리법인이며 삼성전자의 경우는 영리법인에 해당한다.


회사는 누구나 세울 수 있으며 관할정부기관에 인허가를 받고 신고함으로써 사업자번호를 부여받고 공신력을 갖게 된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회사의 일부는 인허가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자등록없이 영업하는 회사도 있다. 창업 준비 전부터 사업자등록을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내가 하는 사업이 어떤 형태가 유리한 지 미리 공부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 예비창업자 화이팅! Ge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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