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다보니 “맞아! 맞아“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는건 같다라는 것.

하지만 불편해도 그생활에 맞춰져 무관심속에 살고 있었던 것 같다.

발명은 무엇인가를 개발하고 만들어져야 하므로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물건들이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편리해지고 나도 발명가가 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책이었다.

4월은 과학달이여서 학교에서도 여러 가지 행사를 하는데 아이들에게

더욱이 학생들의 발명품들이여서 이책을 읽고 과학에(발명에)

대한관심과 자신감과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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