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첫째 넘입니다.

2~3년 쯤 전 일겁니다. 앞머리가 좀 짧죠... 지 혼자 가위들고 앞머리만 싹뚝 잘라놓은 거 미용실에서 가서 좀 수습하고 한 달쯤 지난 상태입니다. 한달전엔... 사람 모냥도 아니었어요...ㅋㅋㅋ

 

요 특이한 녀석의 엽기 포즈입니다. 아주 웃기는 녀석이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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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재 상황은 이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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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셀카질의 희생양 이었던 것이지요... 요 특이한 녀석... 엄마 닮은거 맞죵!!??

울 마눌님... 하도 심심해서 그런것이지... 이상하거나 모자란 사람 아님다.

담에... 혹... 마주치시거든... 모른척 해주세요...ㅋㅋ 퍼가지 마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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