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나를 넘어서 덩크를 했다. 나는 그것이 싫었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드디어 나는 뛰어난 점프력을 얻게 되었다. 나는 나를 넘어섰다. -스퍼드 웹-

170cm의 루저...

농구는 신장이아니라 심장으로 하는것이다.

루저들에게 희망을 주는말..
조던 은퇴하지마 너를 쓰러뜨리기 전에는.

위너를 위기기위한말..

물론 아이버슨의 프로필키는 183cm이지만 농구화를 신고 잰거기 때문에 누구의 말에따르면 이분도 루저의 가능성이 농후..

나는 코트에 서는 순간 생각합니다... "너희들보다 큰 신장은 나에게 없지만, 여기있는 누구보다 나는 최고이다! 나의 작은신장 안에는 너희들보다 큰 열정이 있기 때문에..." -보이킨스-

165cm의 nba역사상 가장 작은 선수..

 

작기만 해서 이슈가된 선수는 절대아니죠 한시즌 10득점이상한적도 있는 능력있는 선수...

 

하지만 이 대단한 분도 관점에따라선 대 루저가 될수도..

 

 

 

위너들 사이에서 분전하는 루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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