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글을 쓰내여 ^^;

요새 시간이 없어서 핸드폰에 있는 팝업네이버로 까페글을 보는게 전부내여 ㅠㅠ

오랜만에 시간이 나길래 재가 좋아하는 위인들의 명언을 올려 볼까합니다.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여러분들에겐 어떨지 잘모르겟내요  명언보다는 격언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파블로 피카소편

 

우리는 그들에게 2 더하기 2는 4이며,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라고 가르친다. 언제 우리는 그들에게 그 자신이 되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인가? 우리는 그들 개개인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한다.

(정말 중요한건 자기개성과 잠재능력과 꾸중보다는 격려가 더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내 어머니는 나에게 말씀하셧다. 만일 네가 군인이라면, 너는 장군이 되었을거야. 만일네가 수도사였다면 교황이 되었겠지. 대신에, 나는 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피카소가 되었다."

(멋진 어머니가 있어서 피카소도 멋진 화가가 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피카소에 어머니는 먼저 진정한 자신이 되는걸 중요하게 알았던거 아닐까요,? 그래서 피카소는 항상 자부심에 차있었던거 같습니다.)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려 해왔다, 나는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을 이루는 방법을 순서대로 적절하게 배우면 그 일들을 이룰 수 있었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너는 경이로운 존재이며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세월이 지나가더라도, 너와 똑같은 아니는 결코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

 

 

 

네 다리, 네팔 네 영리한 손가락들, 네몸들이 움직이는 경로는 다른 사람과 다르며 모두 제각각이다  너는 셰익스피어가 될 수도 있다, 미켈란젤로가 될수 있으며, 베토벤이 될 수도 있다. 너는 어떠한 존재로도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너는 경이로운 사람이다. 그리고 네가 성장할때 너처럼 경이로운 또 다른 누군가를 해칠수도 있지 않은가?

 

 

 

만일 어떠한 장소에 훔칠만한 것이 있다면 나는 그것을 훔친다.!

 

 

 

저급한 예술가들은 베낀다. 그러나 훌륭한 예술가들은 훔친다.

(여기서 말하는 것들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베낀다는거야 그냥 그대로 기계적으로 베낀다는걸 말하지만 훕친다는것은 여기서 말하는 피카소에 말은 정말 자기걸로 만들어서 자기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잘살려 자기걸로 재탄생시키는걸 말하는거 같습니다.)

 

 

네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바로 현실이다.

 

 

 

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한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한 할 수 없다. 이것이 불변의 진리이다. 논쟁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진리이다.

(분하지만 맞는말)

 

 

 

만일 우리가 우리들의 두뇌를 최대의 노력을 다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그리고 우리의 눈을 그렇게 사용할 수 있다면,

 

 

 

모든 창조적 행위는 모든 파괴의 첫번째 행위이다.

 

 

 

모든 긍정의 가치는 부정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비범한은 히로시마를 이끌고 간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편

 

사냥한 말로써 관대하라, 특히 무언가 결핌된 사람에게 상냥한 말로써 관대하라.

 

 

실수의 교정은 많이 행해져야 한다, 그러나 격려는 더 많이 행해져야 한다.

 

 

그가 하는 일을 즐기고 그가 무엇을 하던지 즐거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새롭고 신선한 활동은 역경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모든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성장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그가 상상하는 것보다 그 자신을 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더 많이 존경받는다.

 

 

나는 내가 무엇을 믿는지 너에게 말할 수 있다, 정직한 친구여 삶을 믿어라 믿음은 책이나 연설가보다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

 

 

마법과도 같은 기적은 네가 꿈꾸는 일을 네가 할 수 있다고 네 자신을 믿는 마음으로부터 비롯된다, 네가 네 자신을 믿는 순간 너는 무슨일이든 할 수 있게 된다.

 

 

진정한 인간은 그 자신의 믿음에 의해서 다듬어지며 만들어진다. 그가 그 자신을 믿는 만큼, 그는 다듬어지며 성숙해진다.

(감히 껴들어 갈수 없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에 괴테에 명언들 ㄷㄷ 좋은말들이 너무 많아 어떤걸 써야 할지 감도 안잡히내요)

 

 

이 세상 어떤 것도 네가 누리는 오늘 이 시간보다 더 비싸며 귀중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돈이 바닥나기 전까지는 그들의 돈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돈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시간이 바닥나기 전까지는 시간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거짓된 믿음에 사로잡혀 그들이 자유롭다고 믿는 사람들만큼 희망을 잃은 노예에 어울리는 사람들도 없다.

 

 

오직 기쁨과 슬픔만이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과 그들의 운명에 관해 무엇인가를 가르쳐준다. 그들은 기쁨과 슬픔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함으로써 가능하다.

 

 

지적인 인간은 대체로 무엇이든지 우스꽝스럽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현명한 인간은 어느 것도 우스꽝스럽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깨닫고 이해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네 눈앞에 있는 것이다.

(정말로 맞는말)

 

 

그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기 위한 충분한 통찰력을 가진 인간은 완벽에 가까이 이를 수 있다.

 

 

마음에 용기가 깃들면, 마음은 사랑과 연결되게 되어 있다. 마음으로부터 솟아오르는 가장 순수한 용기는 행동으로 향한다.

 

 

이것은 내가 인정하는 가장 고귀한 학문이다. 자유와 인생은 새로운 매일매일에 홀로 그것들을 정복하는 사람에 의하여 획득된다.

 

 

이 세상에 어느 것도 하찮은 것이란 없다. 그것은 각자의 관점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어느 것도 통찰력 없는 행동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생각대로 아이들을 가질 수 없다. 우리는 신이 우리에게 그들을 주었듯이 그들을 사랑으로 데려가야 한다.

(우리나라 처럼  주입식 교육과 사교육이 거품을 한창 드높여 가며 새벽과 밤에만 볼수 있는 학생들을 보며 세상이참 갑갑해 보입니다 ㅠㅠ)

 

 

네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너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네가 꿈꾸는 일은 무엇이든지, 지금 시작하라. 대담함과 배짱은 천재적인 재능과 힘, 그리고 마법을 가지고 있다.

(재가 가장 좋아하는 괴테에 명언입니다.)

 

 

이세상에서 어떤 일이 가장 어려운가? 그것은 네 눈앞에 보이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가장 간결하게 보는 것이다.

 

 

네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너는 가질 수 없다.

(100% 공감)

 

 

모든 순간이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모든 상황과 모든 순간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순간은 영원의 대표자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삶의 결과가 아니라 삶 그 자체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지만, 나의 마음만은 오직 내 자신의 것이다.

(피카소와 괴테가 하는말중 강조하는 글들이 있는대 자기에대한 자부심과 믿음 인거 같습니다. 둘이 다른말인거 같으면서도 깊은본질의 언어는 같은거 같다고 느껴지내요~^^)

 

 

모든 지혜로운 생각들은 수천 번 생각되어진 것이다. 그러나 그 생각들은 진정 우리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개인적인 경험에 그 생각들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몇 번이고 진실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빈센트 반 고흐 편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우리는 삶속에서 나아가려하면 할수록 삶은 더욱 더 어려워진다, 하지만 어려운 투쟁속에서 심장 깊숙히 자리잡은 열정섞인 힘은 발전하는 것이다.

 

 

네 영감과 네 상상력을 가라앉히지말라,  규범의 노예가 되지 말라,

 

 

나 자신의 잘못된 지식조차 실수로부터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내가 추락하면 나는 다만 다시 일어설 뿐이다.

(고흐의 말 한마디 한마디 들어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위대한 성과는 함께 이루어지는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룩된다.

 

 

위대한 성과는 갑작스런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느리지만 연속된 여러번의 작은 일들로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예술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림에 내 가슴과 내 영혼을 그려넣는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도중에 내 마음을 잃는다.

 

 

 

만일 네가 "너는 그림을 그릴 수 없다" 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그후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림을 그려라, 그러면 그 사람은 아무 소리도 못한 것이다.

 

 

모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나는 커다란 난관속에 버림받는 내 연필을 집어들 것이다, 그리고 나는 대셍과 그림그리기를 계속 할 것이다.

 

 

삶속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기운찬 기분으로 도전하는 것이, 겁을 먹고 조심하는 것보다는 좋다.

 

 

될 수 있는 한 많은 것들을 사랑하라, 사랑에 진실으 힘이 깃든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은 더 많은 일들을 하게 된다, 그리고 훨씬 더 많은 일들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사랑과 함께 하는 일은 어떤 일이든지 잘 되게 마련이다.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활활타오르며 빛을 내뿜는 화로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그 활활타는 화로위에 앉으려 하지는 않는다. 행인들은 그들의 길 위로 걸어가며 굴뚝으로부터 피어난 연기 한줄기를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불길이 숨쉬고 있다. 그럼에도 어느 누구도 그 불길을 스스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들은 연기들의 자취를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신을 알게 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세상 만물을 사랑하는 것이다.

 

 

어부들은 바다의 위험스러움과 폭풍우의 끔찍함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위험을 예상할 수 있는 잔재들이 해변에 있음에도 그 사실들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들도 대화 할때 사람들과 분위기를 파악할수 있고 꼭해야할만한 말이 있고 안해야 될만한 말이 있는데 다들 싸우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 잔재들을 미쳐 깨닫기 전에 감정이 먼저 상합니다ㅠㅠ 이걸 알고는있지만 깨닫지 못해서 너무 힘들게 사는거 같습니다.)

 

 

내가 예술에 대하여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말고 더 나은 예술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삶에 대해 깨닫는 가장 정확한 길은 세상 만물을 사랑하는 것이다.

 

 

무엇을 시도할만한 용기도 없으면서 멋진 삶을 바란단 말인가?

(ㄷㄷ)

 

 

만일내가 삶속의 비참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살아왔다면, 나는 어떤 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내 그림작업으로 나 자신을 거꾸로 던져넣는다. 그리고 그림과 함께 다시 일어선다. 만일 태풍이 너무나 큰소리로 다가온다면, 나는 나 자신을 기절시키고라도 그림 도구를 잡을 것이다.

(정말 조울증 앓아가며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는 그림들을 계속 그리면서 하루하루 투쟁같은 삶을 살아가면서 그림을 그리는 고흐가 존경스러워 집니다.)

 

 

너는 같은 시간에 동시에 극지방과 적도에 머무를 수 없다. 내가 무엇인가를 하길 바라듯이 너도 네가 머물 곳을 선택해야 만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너는 너만의 색을 갖게 될 것이다.

 

 

엄밀히 말하지만 나는 미치지 않았다, 이전보다 더욱 좋은 기분이며, 내 마음은 휴식속에서 평안한 기분에 젖어든다. 하지만 끔찍한 기분은 때때로 찾아온다......그리고 그 후 나는 모든 의식을 잃는다.

(정말 정신병원에 강제 투용되고 말도많던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역작을 말들어낸 고흐가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진지하게 그림 작업에 몰두하기 위하여 나를 격려한다, 나는 위험속에서도 그의 일을 위하여 작업을 서두르는 광부처럼 위험속에서 그림을 그린다.

 

 

 

나는 내 그림을 위해서 나의 모든 삶과 나의 생명을 걸고 있다.  그리고 내 이성의 절반은 이미 소멸되었다.

 

 

나는 시간이 지나면 그림이 팔리기를 희망한다, 지금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쓸모없는 일들이 되려하는 지금 이 순간의 그림 작업들은 사람들에게 목숨을 건 노력의 역작으로 평가될 것이다.

(절대로 절대로 쓸모 없는 일이 아님ㅠㅠ)

 

 

 

아직 더쓰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오바된 관계로 파블로 피카소,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빈센트 반 고흐 3분으로 마쳐야 할거 같습니다.

 

다음엔 프로이트님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톨스토이, 나폴레옹 님들의 명언과 격언을 써볼가 합니다.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분들이 계시길 빌며 씁니다.

P.S 오타가 많은거 같습니다. 양해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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