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워로드 일본 서비스 실시
- 게임온-네오위즈재팬 통합 박차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인기 FPS(일인칭슈팅)게임 `아바`와 액션 게임 `워로드`로 일본 게임시장 문을 두드린다.
일본 게임시장 공략은 작년 네오위즈게임즈가 인수했던 일본 게임업체 게임온이 맡게 된다. 게임온은 네오위즈의 일본법인 네오위즈재팬를 통합해 게임포털과 퍼블리싱 체재를 구축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온이라는 강력한 퍼블리싱 채널을 통해 보유 중인 게임들을 접목시킬 것"이라며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게임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사장은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엽 게임온 대표도 "아바와 워로드 서비스를 시작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다양한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게임온의 강력한 일본게임 시장주도권을 확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온은 네오위즈재팬과 합병을 진행하고 있으며 2개월 내 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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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시장 공략은 작년 네오위즈게임즈가 인수했던 일본 게임업체 게임온이 맡게 된다. 게임온은 네오위즈의 일본법인 네오위즈재팬를 통합해 게임포털과 퍼블리싱 체재를 구축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온이라는 강력한 퍼블리싱 채널을 통해 보유 중인 게임들을 접목시킬 것"이라며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게임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사장은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엽 게임온 대표도 "아바와 워로드 서비스를 시작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다양한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게임온의 강력한 일본게임 시장주도권을 확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온은 네오위즈재팬과 합병을 진행하고 있으며 2개월 내 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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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성 (esryu@)
아이디어의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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