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종합뉴스팀] 장백지의 누드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진관희의 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백지와 진관희의 관계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장백지의 가슴을 풀어 헤친 사진으로 홍콩을 강타했던 누드유출 유력 용의자는 검거되고 경찰이 장백지의 사진이 조작되지 않았다고 확인하며 사건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사진 촬영장소가 진관희의 집으로 밝혀짐으로 장백지와 진관희와의 관계, 남편 사정봉과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관희는 그동안 잘생긴 외모와 특유의 개방적인 사고방식으로 화제를 몰고 다녔다. 진관희는 1980년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13세때 첫 성경험을 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좋아하는 스포츠이자 자신의 취미가 섹스라고 밝힐만큼 섹스광으로 알려졌다.

사진 촬영장소가 진관희 집으로 밝혀지자 장백지와 사정봉의 이혼설도 나오고 있다. 사정봉은 처음에는“장백지의 누드사진이 조작됐다”고 말하며 장백지를 두둔했지만 경찰의 공식 발표 이후 돌연 침묵하고 있다

지난 31일 홍콩 경찰은 누드사진 유출의 용의자로 30세 남자를 검거했다. 홍콩언론들은“유력 용의자는 중국인으로 신병확보와 함께 컴퓨터에 들어있는 12장의 누드 사진도 증거로 입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이 확보한 12장의 사진은 진관희의 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진관희는 29일 미국으로 급히 출국했다.

29일 최초유출 사진들은 장백지(장바이즈)가 몽환적인 눈빛으로 앞가슴이 드러내 충격을 주었다. 또 영화배우 진관희(에디슨 천)와 여성 듀오 트윈스 멤버인 종흔동(질리안 청)이 침대에서 적나라한 행위를 연상시키는 사진도 함께 유출돼 홍콩 연예가를 발칵 뒤집었다.

사진이 유출돼자 장백지는 변호사를 통해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사진 속 인물은 자신이 아니라 자신과 닮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31일 홍콩 경찰은 "조작된 흔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날 진관희와 열애설을 뿌렸던 톱스타 매기큐와 서문락의 누드사진도 함께 발견되어 홍콩 연예계는 연이어 충격에 빠졌다.
[종흔동 침실 정사연상 충격장면]
[장백지 누드-진관희 종흔동 성행위 연상 충격사진]
[장백지 누드-종흔동 정사사진 어떻게 유출됐나?]

[장백지 누드파문 '남편은 사정봉! 애인은 진관희?']
[장백지 누드파문 '사진은 진짜, 장소는 진관희 집']
[장백지 "앞가슴 드러난 누드 내가 아니다"]

[장백지 누드사진 '충격적이네']
[정사사진 유출 종흔종 '말레이시아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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