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세계적인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www.microstrategy.com, 대표 마이클 세일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31일로 마감된 2007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4분기 매출은 9,26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에 비해 5% 증가한 9,760만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20분기 연속 성장을 지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2007년 전체 매출은 3억5,070만 달러로 2006년 전체 매출인 3억1,380만 달러에 비해 12% 증가했다. 제품 지원 및 기타 서비스 매출은 지난해 5,590만 달러에 비해 6,590만 달러로 18% 성장했으며, 제품 라이센스 매출은 지난해 3,660만 달러에 비해 13% 감소한 3,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알람닷컴(Alarm.com)’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자회사 ‘엔젤닷컴(Angel.com)’ 등의 비핵심 부문의 운영 매출은 지난해 280만 달러에 비해 460만 달러로 증가했다.
4분기 운영 비용은 5,700만 달러로 지난해 4,810만 달러에서 19% 증가했는데, 이러한 비용 증가는 세계적으로 핵심사업인 BI 사업부의 인원을 확충하고, 영업 및 서비스 조직과 행정, IT 지원팀을 보강한 데 기인하고 있다. 알람닷컴과 엔젤닷컴의 운영 비용은 지난해 270만 달러에 비해 102% 증가한 5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비핵심 부문의 비용 증가는 2007년 4분기 동안 알람닷컴이 210만 달러의 대손충당금을 지불한 데 기인한다.
2007년 4분기 수입 합계는 지난해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3,200만 달러에 비해 매출의 27%를 차지하는 2,6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익은 저평가 기준으로 지난해 주당 1달러 68센트로 2,240만 달러에서, 주당 1달러 41센트를 기록해 1,770만 달러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4분기 중 A클래스의 보통 주 중 252,675주를 2,640만 달러에 환매했으며, 이는 주당 평균 104달러 46센트로 브로커 커미션을 포함한 가격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007년 12월 31일부로 A클래스 보통주 9,183,396주와 B클래스 보통주 2,770,244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재정 경제 부문 부사장 아더 로크(Arthur S. Locke, III, MicroStrategy's Vice President, Finance & Chief Financial Officer)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지속적으로 능력있는 직원을 채용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높여왔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전세계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운영 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우리는 지난 해에 만들어낸 결과에 만족하며, 2008년에 독립 BI 기업으로서 회사의 역량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올해 4분기 매출은 9,26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에 비해 5% 증가한 9,760만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20분기 연속 성장을 지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2007년 전체 매출은 3억5,070만 달러로 2006년 전체 매출인 3억1,380만 달러에 비해 12% 증가했다. 제품 지원 및 기타 서비스 매출은 지난해 5,590만 달러에 비해 6,590만 달러로 18% 성장했으며, 제품 라이센스 매출은 지난해 3,660만 달러에 비해 13% 감소한 3,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알람닷컴(Alarm.com)’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자회사 ‘엔젤닷컴(Angel.com)’ 등의 비핵심 부문의 운영 매출은 지난해 280만 달러에 비해 460만 달러로 증가했다.
4분기 운영 비용은 5,700만 달러로 지난해 4,810만 달러에서 19% 증가했는데, 이러한 비용 증가는 세계적으로 핵심사업인 BI 사업부의 인원을 확충하고, 영업 및 서비스 조직과 행정, IT 지원팀을 보강한 데 기인하고 있다. 알람닷컴과 엔젤닷컴의 운영 비용은 지난해 270만 달러에 비해 102% 증가한 5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비핵심 부문의 비용 증가는 2007년 4분기 동안 알람닷컴이 210만 달러의 대손충당금을 지불한 데 기인한다.
2007년 4분기 수입 합계는 지난해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3,200만 달러에 비해 매출의 27%를 차지하는 2,6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익은 저평가 기준으로 지난해 주당 1달러 68센트로 2,240만 달러에서, 주당 1달러 41센트를 기록해 1,770만 달러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4분기 중 A클래스의 보통 주 중 252,675주를 2,640만 달러에 환매했으며, 이는 주당 평균 104달러 46센트로 브로커 커미션을 포함한 가격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007년 12월 31일부로 A클래스 보통주 9,183,396주와 B클래스 보통주 2,770,244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재정 경제 부문 부사장 아더 로크(Arthur S. Locke, III, MicroStrategy's Vice President, Finance & Chief Financial Officer)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지속적으로 능력있는 직원을 채용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높여왔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전세계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운영 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우리는 지난 해에 만들어낸 결과에 만족하며, 2008년에 독립 BI 기업으로서 회사의 역량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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