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테크노마트, 용산 아이파크몰에 XNOTE 신제품 체험관 운영

펜린 CPU, 윈도우비스타 탑재한 최신 PC를 구매 전 미리 체험

디지털 토정비결, 노트북/휴대폰 튜닝 등 다양한 이벤트 펼쳐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 "체험관 운영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미리 사용해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LG전자(대표:南鏞/www.lge.co.kr)는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XNOTE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XNOTE 신제품 체험관」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LG전자의 XNOTE 노트북은 물론 데스크톱인 블랙피카소 시리즈, 플래트론 모니터 등을 여기서 사용해 볼 수 있다.

특히, 45나노 제조공정을 적용한 인텔의 최신 중앙처리장치(CPU; 코드명 펜린)인 코어2 듀오, 코어2 쿼드를 탑재한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OS)인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 '와 오피스 프로그램도 체험 가능하다.

제품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시 현장에 있는 LG전자 담당자로부터 즉석상담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무료로 신년 운세를 봐주는 '디지털 토정비결', 휴대폰이나 노트북 케이스에 그림을 그려 넣는 '튜닝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간단한 게임을 통해 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체험관 운영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미리 사용해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디자인의 LG전자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마련된 LG전자 XNOTE 신제품 체험관에서 고객들이 LG전자의 최신 노트북을 살펴보고 있다.

(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