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습과 타성으로부터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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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는 들개를 사냥할 때 날카로운 창에 동물의 피를 발라 들판에 세워두는 데 냄새를 맡고 모여든 들개들은 피를 ?다가 추운 날씨 탓에 혀가 마비되고 자신의 혀에서 피가 나와도 누구의 피 인지 모르고 계속 창끝을 ?다가 결국 비극적으로 죽어간다. 죽지 않으려면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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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에 안주하게 되면 매너리즘(관습)에 빠지게 되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관습이라는 것은 그저 따라만 하면 참 편하고 문제가 발생해도 ‘관습에 따라했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관습을 기만 해서는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LG전자 김쌍수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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