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기 암시의 위력

자기 암시의 위력

수리공이었던 일본의 한 젊은이가 22세에 독립하여 소규모의 오토바이 공장을 창립하였다. 그리고 오토바이 이름을 Dream(꿈)이라 칭했다. 이 무렵 일본에서는 도쿄발동기, 메꾸로 제작소와 같은 쟁쟁한 오토바이 회사가 있었는데, 젊은 혼다 무네이찌로는 단지 시골의 작은 오토바이 공장주일 뿐이었다.
그러나 혼다는 세계 제일의 오토바이 회사로 크는 것이 꿈이었다.

그는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신념 속에 책상 위에 [세계 제일의 회사]라고 크게 써 붙여 놓고 매일 보면서 끊임없이 자기 암시를 했다.

그리고 그 꿈은 오늘날 실현되었다.
시골의 작은 공장은 혼다라는 명칭의 세계 제일의 오토바이 회사로 성장했다. 처음 그가 세계 제일의 회사를 꿈 꾸었을 때 모두가 그를 비웃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혼다가 세계 제일가는 오토바이 회사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세계제일]이라는 자기 암시를 반복적으로 되풀이 했고, 부지런히 뛰어 다녔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한 일이 없음을 보여 주는 예이다. 프레그머티즘(실용주의 철학)의 석학 윌리엄 제임스도 인간의 성격은 그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방향으로 형성되어 지는 경험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것은 자기 암시의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입증하는 것이리라.

 

우리 모두 매일매일 I imagine it (그렇게 되고 싶다)

I think it (그렇게 되리라 생각한다)

I believe it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I achieved it (그렇게 되었다)

이런 긍정적인 암시를 지속적으로 생활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