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것인지를, 혹은 자신의 선택이 과연 옳은 것인가를 확신할 수 없어서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과감하게 자신이 생각해 본 것에 도전해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훗날 그것이 옳은 선택이었는지, 혹은 그른 결정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시도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시도가 없다면 답에 대해 아는 것도 없습니다. 단지 시도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만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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