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중개업 = 중국인은 수입의 대부분을 자녀 교육과 주택대출 상환에 사용하며 주택대출을 통해 20대 초반부터 내집을 마련하거나 주택을 여러 채 소유해 임대수입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중개업의 경우 독자진출이 가능하고 별도의 자본금 규정이 없기 때문에 설립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중국은 보유세가 아직 도입되지 않아 여러 채의 주택을 보유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베이징의 경우 올림픽을 앞두고 경기장 주변 야윈춘지역의 집값이 크게 올랐고 올 상반기 집값 상승률은 10.1%에 달했다. 사업 분류 : 트렌드 제목 2011 중국 유망사업 트렌드 사업 설명
현재 중국에는 워아이워자(我愛我家), 센튜리21, 롄자디찬(聯家地産) 등 대형 부동산 중개 프랜차이즈 뿐 아니라 중소형 부동산중개업체의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참조사이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2278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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