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자민 그레이엄 - 월스트리트의 학장, 가치투자의 창시자
약력:
컬럼비아 대학졸업/ 중개회사의 심부름꾼으로부터 시작해 대형 투자펀드의 책임자, CEO가 됨
PER, EPS, BPS등 증권 분석이론을 일반화 하여 주식투자를 과학으로 발전시킴
He said,
투자는 사업하듯 하라.
시장의 변덕스러운 오르내림에 속지 마라.
충분하게 낮은 가격에 사라.
[2]앙드레 코스톨라니 - Mr. 주식투자의 달인
약력:
헝가리 출신으로 18세에 증권계에 입문. 대학에서 철학과 예술사 전공
아버지가 투자를 배우게 하기 위하여 파리로 유학 보냄/ 4개 국어에 능통
He said,
`시세=돈+심리'다. 주가는 유동성과 심리의 합이다.
투자자는 사색가여야 한다.
오르는 주식은 절대 팔지 않는다.
[3]필립 피셔 - 증권업계의 형사 콜롬보, 성장주 투자의 `태두'
약력:
19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12~13세에 주식을 배우고, 15세 대학 진학
1931년 24세의 나이로 투자자문사인 피셔앤드컴퍼니 설립
1950년 대 모토롤라,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다우케이컬 등의 첨단 기술주 발굴
He said,
정말 좋은 회사들은 비교적 적다.
투자자는 이 소수의 좋은 회사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
[4]존 템플러 - 영적인 투자가
약력:
1912년 출생 /예일대 경제학과/ 1954년 템플턴그로스사 설립
1973년 템플턴상 제정/ 1987년 존 템플턴 사 재단 설립
He said,
시장에 비관론이 극도에 달할 때가 매수의 적기이다.
반대로 시장에 낙관론이 가득하다면
이 때가 바로 매도할 시기이다.
[5]존 보글 - 인덱스 펀드의 아버지
약력:
1929년 출생/ 프린스턴대 졸업/ 1976년 뱅가드 그룹 설립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최초의 인덱스 펀드 출시/ 피델리티와 함께 세계 최고의 운용사로 자리매기
He said,
주식에 투자해 20%의 손실이 날 각오를 하지 않는 다면
주식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6] 워렌 버핏 - 가치투자의 대명사, 오마하의 현인
약력:
1930년 미국 네브라스카 오마하 출생/ 네브라스카 대학/ 펠실베니아 대학 비니지스 스쿨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 1965년 버크셔 해더웨이 인수
He said,
복잡함보다는 단순함을 선택하라.
10분이 아니라 10년을 생각하라.
시간은 사업의 멋진 친구임을 명심하라.
지나치게 부지런 떨지 말고 게으름을 피워라
[7] 조지 소로스 - 20세기의 마이더스 헤지펀드의 제왕
약력:
1930년 헝가리 출생/ 금융파생상품, 헤지펀드의 대가/ 저서 <금융의 연금술>
소로스펀드 매니지먼트 회장/ 1960년 퀀텀 펀드 설립/ 1979년 오픈 소사이어티 펀드 설립
He said,
시작은 작게 해라. 일이 되어 가면 규모를 늘려라.
시장은 우둔하다.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지 마라.
투자가들은 처음부터 자신이 부담하려는
위험수준을 결정해야 한다.
[8] 존 네프 - 저 PER주 ㅡ 가치주를 사랑한 역행 투자자
약력:
1931년 출생/ 1963년 웰링턴 입사
1964~1955년 위저 펀드 운용/ 1995년 은퇴이후 와튼 스쿨 교수로 활동
He said,
가치투자 핵심전략, 할인매장에서 보석을 찾아라.
저 PER포트폴리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하는 역행투자자가 돼라
[9] 윌리암 오닐 - 시장게임의 귀재
약력:
1933년 미국 오클라호마 출생/ 1958 '하이든스톤 앤드 컴퍼니' 주식시장과 첫 인연
30세의 나이로 최연소 뉴욕증권거래소 회원/ 1963년 윌리엄 오닐 앤드 컴퍼니 창립
1984년 <Investors Business Daily>창가느 <월스트리트 저널>과 더불어 대중적 투자전무지로 정착
He said,
용기를 갖고, 긍정적인 시각을 버리지 말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
엄청난 기회는 해마다 나타난다.
기회를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공부하고, 배워라
[10] 짐 로저스 - 월가의 인디애나 존스
약력:
1942년 미국 앨라바마주 데모폴리스 출생/ 1964년 예일대/ 1966년 옥스퍼드대 대학원
1969년 조지 소로스와 쿼텀 펀드 공동 창업/ 1980년 38세의 나이로 펀드매니저 은퇴
12년간 3,365% 경이적인 수익률 기록/ 1980년~ 컬럼비아 대학교 금융론 교수재직,
금융관련 방송 사회자
He said,
미래를 알고 싶다면 인구 변화 추이에 주목하라
[11] 피터 린치 - 월가의 영웅
11세부터 캐디일 시작/ 보스턴 대학과 와튼 스쿨 졸업
대학 때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군대 제대 후 피델리티 입사
13년 동안 무려 660배로 부풀리는 놀라운 수완을 발휘
He said,
"사람들이 부동산에서 돈을 벌고 주식에선 돈을 잃는 이유가 있다.
그들은 집은 선택하는 데는 몇 달을 투자하지만 주식선정을 수 분 안에 해버린다."
[12] 마크 파버 - 세계 경제를 꿰뚫는 닥터 둠
약력:
1946년 스위스 취리히 출생/ 취리히 대학 경제학 전공
24세에 경제학 박사 학위/ 1970~1978년 White Weld & Company에서 근무 (뉴욕, 취리히, 홍콩)
1978~1990년 드럭셀 번햄 램버트의 트레이더 및 전무이사/ 1990년 Marc Faber Limited설립
He said,
아시아 경제는 장기적인 대세 상승기,
대박의 기회는 아시아 시장에 있다.
재편되는 세계시장, 엘도라도는 아시아.
* 출처 : 2007 KB자산운용 카다로그 中-
'아이디어 > 톡톡튀는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료]금융취업가이드 (0) | 2007.09.21 |
---|---|
누가 할 수 없다고 말했는가? (0) | 2007.09.21 |
'칼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무엇을 위해 쓰느냐가 중요하다 (0) | 2007.09.21 |
우리은행, 비정규직 철폐 합의 (0) | 2006.12.20 |
2007년 증권업협회 시험일정 (0) | 2006.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