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창의발명 교과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규 교사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4월5월은 전학년 동참하여 월드컵 보드판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몇몇 허가를 받아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1. 제목: 하나인 학교 목공 컨테이너 사용에 대한 동의 요청

 

2. 이유:

  1)창의발명교과 수업중 월드컵 프로젝트시 제작되는 목재 절단 및 가공 과정시 공간이 필요 함

  2)일반 교과 교실의 장소의 협소함과 목재기구 사용시 날리는 먼지 및 기타 공구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함

  3)수업후 사용되는 수업 재료 및 기타 공구를 비치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보관이 용이하고 편리한 컨테이너 사용이 적합판단

 

3.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

 1) 이 프로젝트는 월드컵을 기념하여 만든 목재의 틀을 이용하여 판을 만드는 외형을 먼저 제작함

 2) 과학과 미술 그리고 사회, 지리 학문적인 요소가 융합된 종합적 프로젝트 임

 3) 현재 6,7,8학년이 설계와 외형제작에 돌입하고 있음

 4) 지렛대의 원리와 전기 전자 요소가 합쳐진 학생들만의 작품을 설계하고 있음

 5) 나머지 세부적인 작업은 6,7,8및 교사의 지도하 3-5학년은 조립 및 그리기를 위주로 실시할 예정임

 

4. 안전사항

 1) 장비와 도구는 교사의 입회하여 사용하게 하였으며 수업전 안전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있음

 2) 각 팀원간의 작업 공간을 원할히 하기 위해 항상 연구중에 있으며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있음

 3) 톱,칼,망치,못등 위험한 도구사용후 정리 정돈을 및 청소를 반드시 실시하도록 하고 있음

 

5. 협조사항

 1) 아버지 학교의 목공관련 요소가 어느정도 필요하여 컨테이너에서의 사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2) 학교의 지원과 교사의 노력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와 열의가 합쳐져 진행되는 2달간의 대형 프로젝트임

 

6. 향후 계획

  1) 창의발명 교과 계획을 참조하시길 바라며 관련 준비물은 되도록 학교에서 준비하고 기타 비용은 학생들의 가정이나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장비를 매주 통보하고 있음

  2) 완성후 학교에 전시하여 모두다 즐기고 볼수 있도록 할 예정임

 

지원사업명
기술금융(보증) 연계 평가비용 지원사업
분류체계
보증/보험 > 보증 > 기술보증
신청기간
2010-03-15 ~ 2010-12-31
온라인접수
온라인사업 대상이 아닙니다

사업개요

  •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돕기위하여 특허기술가치평가에
    대한 평가수수료를 지원하고, 평가결과 우수특허기술에 대해서는 사업화자금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현재 등록된 특허권을 사업화 하려는 중소기업은 지원가능

      ☞ 특허기술 사업화 자금보증 및 특허기술가치 평가수수료 지원
           신청기업이 보유한 특허권의 기술가치평가금액 안에서 10억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기술가치평가 수수료는 건당 5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분야 및 대상

  • 지원분야대상
    ㅇ 신청일 현재 등록된 특허권을 사업화 하는 중소기업

지원조건 및 내용

  • 신청기간
    ‘10.03.15 ~ 선착순 마감
  • 지원조건내용
    ㅇ 지원한도
      - 사업화자금 보증지원한도 : 신청기업이 보유한 특허권의 기술가치평가금액
        이내로서 같은 기업당 10억원 한도
      - 평가수수료 보조지원한도 : 건당 500만원 한도 (자기부담금 20만원)

    ㅇ 취급점 및 보증상대처
      - 취급점 : 기술보증기금 각 지역 기술평가센터
      - 보증 상대처 : 금융기관

지원절차

  •  

    기술금융(보증) 연계 평가비용 지원사업

     

    상담(신청ㆍ접수)

    예비평가

    평가비용지원
    예비결정

     

     

     

     

     

     

    기술가치평가

    자금지원(보증)

    평가비용 지원

신청방법 및 서류

주관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주관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주관기관한국발명진흥회담당부서사업화지원팀
전화번호02-3459-2941,2934홈페이지 URLhttp://www.kipa.org/
담당자명담당자 전화02-3459-2941,2934
담당자 FAX담당자 이메일

접수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접수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접수기관기술보증기금담당부서각 영업점
전화번호홈페이지 URLhttp://www.kibo.or.kr
담당자명각 영업점 담당자담당자 전화
담당자 FAX담당자 이메일

기타사항

  • 문의처
    ㅇ 기술보증기금 서울중앙기술평가원(0-567-6800(870))

    지역
    기술평가센터

    연락처

    지역
    기술평가센터

    연락처

    가산

    02)2028-5566

    수원

    031)212-1331

    강남

    02)563-4020

    안산

    031)401-0260

    광주

    062)361-1134

    안양

    031)459-2071

    구로

    02)859-4321

    울산

    052)268-8721

    대구

    053)424-8751

    원주

    033)748-2292

    대구서

    053)652-1861

    인천

    032)429-5813

    대전

    042)483-7451

    전주

    063)251-9890

    부산

    051)466-1920

    종로

    02)738-7980

    부천

    032)327-1451

    창원

    055)289-8401

    서울

    02)785-2040

    천안

    041)552-2811

    서초

    02)3476-7265

    청주

    043)296-4700

    성남

    031)781-1011

    화성

    031)366-4411

    송파

    02)3432-8031

     

     


    ㅇ 한국발명진흥회 사업화지원팀(02-3459-2941,2934)
  • 기타사항
    ※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http://www.kipo.go.kr) → 정책광장 →
        → KIPO News를 참조(
    ☞ 바로가기)

 

리드의  톱밥으로 해양유출기름 수거방법 발명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 바다에 대량의 기름을 유출시키는 사건이 일어나 세계를 경악시켰다. 언론이 앞 다투어 내보내는 사진 속에서 검은 기름을 뒤집어쓴 기러기 한마리가 침묵의 시위라도 하는 듯 죽어가고 있었다.

  그 사건은 인간이 자연에게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보여준 것임과 동시에 기름유출이 해양 생태계에 얼마나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다행히도 해양 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유출기름의 제거 작업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는 일일 것이다.

  해양 유출기름의 제거 작업으로 가장 각광받는 방법은 톱밥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는 미국 콜로라도 광산대학의 연구교수인 토마스 리드에 의해 고안된 방법으로,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리드는 고통스러운 듯이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가 골몰하고 있는 과제는 바로 해양 유출기름 제거에 관한 것이었다. 일년에도 서너 차례 이상 발생하는 대형선박의 사고는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사고을 형성하여 걷잡을 수 없도록 퍼져나갔고, 그 피해를 알면서도 거대한 기름띠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뒤늦게나마 그 심각성을 깨닫고 유출기름의 제거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해답이 쉽사리 발견될 문제가 아니었다. 리드 또한 그 심각성을 먼저 깨달은 사람 중의 하나로 꽤 오랫동안 이에 대한 연구를 진척시켜온 중이었다.

  리드가 아득해지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으며 고개를 들었을 때 주위는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마치 기름을 잔뜩 뒤집어쓴 물고기나 된 듯, 그는 눈을 껌벅이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점차로 주위가 환해지고 사물이 아득히 눈에 들어옴에 따라, 그는 자신이 소동의 한 가운데에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잠시 넋을 놓고 있는 동안, 다툼이 있었던 모양으로 몹시 수선스러웠다.

  바닥에는 깨진 술잔과 거품을 채 잃지 않은 맥주가 흥건했고, 아직 분이 풀리지 않는 듯 거칠게 숨을 내쉬는 두 사나이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젠장, 싸우려면 다른 곳에서 싸울 일이지!”

 바텐더는 알 수 없는 욕을 지껄이며 바의 중앙으로 나왔고, 소동을 일으킨 사내들은 가게 밖으로 끌려 나갔다. 소동을 이제 가라앉은 듯싶었다.

  “어이! 청소하게 자리 좀 비켜줘!”

 바텐더는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지르곤 어질러진 바닥 위에 뭔가를 잔뜩 뿌렸다.

  ‘뭘 하는 거지?’

  리드는 세차게 머리를 흔들고는 그의 행동을 눈여겨보았다.

  바텐더는 맥주로 더렵혀진 바닥에 뭔가를 잔뜩 뿌리고는 쓸어내는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 그동안 향긋한 나무 향이 가게 안을 어지럽게 흩날렸다.

  ‘맞아! 저건 톱밥이로군. 톱밥을 이용해서 맥주를 흡수하고.’

  리드는 후각을 자극하는 나무 향으로 그 ‘뭔가’가 톱밥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 순간 그의 두 손이 감전된 듯 떨려왔다.

  ‘가만! 만약 바다 위에 떠있는 기름 막에 저 톱밥을 뿌린다면?’

  그의 가슴이 마구 방망이질치기 시작했다.

  ‘기름을 빨아들인 톱밥을 걷어내기만 하면. 맞아! 틀림없이 성공할거야!’

  리드는 미친 듯 웃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의 머리 속에는 온통 톱밥과 기름, 넘실거리는 파도만이 가득 차 있었다.

  이 작은 사건이 일어난 지 약 한달 여 후에, 리드는 톱밥을 이용한 유출기름 제거 방법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리드의 톱밥은 특수하게 열처리를 가한 것으로 물은 흡수하지 않고 기름만을 흡수하도록 하였는데, 그것은 자신의 부피의 80프로까지 기름을 빨아들인다. 또한 유출 기름의 제거가 끝난 톱밥은 회수할 경우 이로부터 원유를 다시 추출할 수 있다한다.

  이런 여러 강점으로 인해 ‘씨 스윕’이라 불리는 이 특수 톱밥은 해양의 청정을 지키는 첨병으로 활약하는 것이다.


글 : 왕 연 중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영동대학교 발명특허공무원학과 겸임교수)

(이메일 : wangyj39@dreamwiz.com 전화 : 011-890-8578 )

그림 : 김 민 재(만화가)

 

안녕하세요? 

 

금번 12 . 3 ~ 7일까지 서울 코엑스 서울국제발명대전에 저희 (주)양자에너지 이종두회장님께서 발명하신

천연으로 따뜻한 열 에너지를 발산하는 신물질을 찾고 이용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한 양자에너지 상품으로 참여하여

 

1.나노크림, 2.양자에너지매트, 3.건축신공법, 4.에너지탐사기가 영예의 은상 및 동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실시하는 발명대전에도 한국을 대표하여 참여 예정으로 준비중입니다

 

이는 이종두회장님의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열정과 성원해주신 회원님들의 덕분으로 알며

충남지회에서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우리 생명체 나아가 인류의 건강한 삶의 행복을 위하여 연구 노력하여 더좋은 결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09   12   19

 

(주)양자에너지 (주)양명기석 전국 지회 지원 대리점 양자에너지건강백화점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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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나의 인생사에 한 획을 그을 엄청난 것을 하였다. 그것은 바로 발명 대회에 나갈 나의 실용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나의 발명품(기술 보호를 위해 발명품 이름 밑 내용 등은 표기가 불가능하고, 그래도 알고싶다면.......그냥 상상만.....)을 학교에 낸 것이다! 게다가 그 아이디어는 완벽한 나의 아이디어라서 더 뜻깊은 작품이었다. 그래서 나는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현빈이를 견재하러 현빈이의 자리로 가서 현빈이에게 " 야, 너 발명품 뭐 낼거냐? 좀 보면 안되?"하고 살며시 질문을 해 보았지만 현빈이는 머리가 좋았다. 내가 말을 꺼낸 뒤 약 1초 간의 시간 안에 내 속샘을 알아채고, 자신이 가져온 것만 보여주고는 바로 가방 안으로 집어넣어버렸다. 나는 이 때 견재가 아닌 단순한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2교시 쉬는시간 나는 현빈이와 같이 발명품을 내러 가면서 현빈이에게 다시한번 발명품에 대해 물어보았다. 현빈이의 대답은 "MP3달린 모자" 라는 것이었다. 나는 예상외의 작품에 자칫 놀랐지만 꽤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서 약 15.6902%정도의 견재심과 약 56.2289% 정도의 불안감과 나머지약28%정도는 기대감이 섞인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여기서 발명에 필요한 기본요소를 알아보자 첫째. 더한다. 둘째 뺀다. 셋째 다른사람의 아이디어를 모방하여 새 작품을 만든다.넷째 반대로 생각한다. 다섯째 불편한것을 바꾼다.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 작품은 (한마디로 나의 작품에 대한 힌트임 이걸로 상상하든지 내자리로 와서 직접 물어보든지 하삼. 혹시나 하는 말인데, 내 작품을 봤다거나 해서 덧글에 내 작품이 무엇인지 올리는 사람은 철저하게 보복하겠음.)세번째 모방쪽에 해당된다. 왜냐하면 TV의 사례를 보고 상용화 돼지 못한 아이디어를 내어 무게, 재료 등을 바꾸어 훨씬 우월한 작품을 낸 것에 속한다. 힌트는 여기까지만... 그리고 발명을 하면 애디슨처럼 영웅도 될 수 있다! 에디슨은 단 한가지 작품, 즉 전구만으로도 세기의 영웅, 교과서에서 본보기로 삼는 영웅이 되었다. 이것만 보고도 발명은 상당히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연구에 매진하게 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1일 동안 그랫기 때문이다. 발명대회를 한다는 말이 떨어진 바로 그날에 나는 이생각 저생각 다하다가 나의 작품까지 이르게되었다. 앞으로 도 발명 대회가 있으면 꼭 나가고 싶고, 이 대회에서 학교장 상을 타 더 큰 대회에 나가게 되면 발명품을 직접 만든다고 하니 과학을 좋아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고 꿈이 과학을 많이 사용하는 무기공학자인 내가 흥미가 없어하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것이라고 생각되며, 그래도 장려상이라도 좀 타고싶은뎌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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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발명이라면 어떤가요?

공감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솔직히 발명이 취미란 말은 못하겠지만

해오던 일, 지금 하는 일과는 상관없는 기계분야에 관심이 있어 기술인 카페에 가입도하고

관련자료도 찾아보기도 하며 배우다 보니

이런방법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것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런것을 특허 검색해보면 국내 특허는 없어도 해외에 비슷한 제품 또는 특허출원 된것이 많더군요.

개중에 선행기술이 없는 것은 제가 생각한 것이

기술적으로 구현이 쉽지 않거나 제조원가가 많이 들어 상업적으로 맞지 않아

특허출원을 포기하면서 특허와 관련하여 많이 배우면서 문득 떠 오른 생각이

제 취미가 발명이 된듯하다는 거였습니다.

발명한거라고 특허등록증 하나 보일게 없으면서 말입니다. ^^~

솔직히 지난달말경 까지만 해도 제가 이벤트 신청글을 남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생각하던 아이디어가 많은것도 아니고

하나의 아이디어는 출원중이었기에 이벤트에 신청할만한 아이디어가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기존에 안된다고 포기했던 것이 생각나고 왜 안된다고 생각했는가가 궁금해 지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안된다고 포기한 이유는 생각나지 않고

이렇게 하면 될거같다는 생각이 떠오르는 겁니다. ^^~

그 생각을 정리하고 3D 도면으로 그려가며 검증해보고  보완하길 수차례

그것을 어제부로 정리하여 최종 검토하고 오늘 이렇게 이벤트 신청글을 올립니다.

 

PS: 위에서 언급한 우연한 기회란것이 아이러니 하게도 자유게시판  8078번에 제가 올린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간과 기름값만 버렷다고 한 교육받으러 가서 다 아는 내용이라 교육시간에 제 관심분야의 해외특허 검색하다가

제가 봐도 저건 아닌데 하는 특허가  포드사가 등록한 것이더군요.

그래서 왜 저런 방법으로 했을까를  생각하다가 제가 포기한 방법이 생각났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포기한 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검토와 검증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포기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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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및 발명아이디어 그리기 대회 안내

1.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10년도 「제 2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2010 발명아이디어그리기대회」(구, 전국발명상상화·캐릭터·디자인그리기대회)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니 지역교육청, 산하기관 및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많은 학생과 교원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제 2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개최요강 1부.
      2. 2010 발명아이디어그리기대회 개최요강(구, 전국발명상상화
·캐릭터·디자인그리기대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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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학원 수원정진 [ 본원 중등부 홈페이지 ]

Tel. 031-235-3000

http://www.gojnj.com/index.asp

 

네이버카페 [ 정진학원 행복한 중등부 이야기 ]

http://cafe.naver.com/jjfrenz

 

정진학원 수원정진 본원 중등부 온라인학습 [ 프렌즈홈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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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육그룹정진 [ 프렌차이즈 홈페이지 ]

Tel. 1599-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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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학원 수원정진 본원 대입재수반 [ 재수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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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교육그룹 교육그룹정진 정진학원 수원정진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학원 중등부 고입 내신 특목고 외고 외국어고 과학고 특강 보충 강사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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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품 브라운가스플랜트

  

브라운가스플랜트는 발명의 명칭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을 상품화하여 벌써 시판하고 있으므로 누구나 브라운가스플랜트를 구비하면 물을 연료로 쓸 수 있다.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은 '브라운가스 발열장치'와 함께 WE시스템을 구성하는 2대 핵심기술 중의 하나로  물을 연료화하여 산업용 보일러, 로 등에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창안한 발명특허 기술이다.  

 

 

발명의 명칭 :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

<초록>

본 발명은 기름이 아닌 물을 연료화하여 산업용 보일러, 로 등에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에 관한 것으로서, 상수도로부터 물을 공급하는 보충수 자동공급장치와 브라운가스를 대량생산하는 횡렬식 전해조를 포함한 브라운가스발생기 본체와 냉동기방식에 의해 일정범위의 상온에서 운전하는 전해액 자동냉각기와 브라운가스 역화방지제어장치 및 역화방지액과 자동공급장치 등으로 구성된 것이다.

본 발명은 전 시스템을 완전자동화하여 무인운전시스템으로 구성한 것이며 특히 브라운가스를 대량으로 연속발생시킬 때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전해액 온도상승문제를 해결하여 냉동기방식에 의해 상온상태로 자동운전함으로서 전해효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완전자동화를 이룩한 것이다.

 

 

브라운가스플랜트

 

우리는 '물은 타지 않는다'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물은 수소와 산소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수소와 산소로 나누어 주면 아주 잘 타는 연료가 된다. 이것이 브라운가스이다. 

베스트코리아는 물을 연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플랜트화 함으로써 WE시스템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것이 발명의 명칭 '브라운가스 자동공급시스템'으로 특허등록된 브라운가스플랜트이다.

다시 말하면 물의 연료화 기술은 WE시스템에 의해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시스템화하고 플랜트화 한 발명특허기술이다. 

따라서 플랜트를 알면 기본모델 BK-20000을 다시 플랜트화하여 100,000~500,000ℓ/h급의 브라운가스플랜트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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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19 15:38
도대체 수나연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발명하신 건지요
 글쓴이 : 허접피부
조회 : 177  

저는 타고난 피부가 무척 좋지 않아서 학교다닐때 별명이 '외계인'

이었습니다. 피부를 한꺼풀 벗겨야만 사람 피부일것만 같은... 그래서 항상 안좋은 피부가 컴플렉스였고 

친구들, 심지어 집안 친척들에게도 얼굴을 마주보고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살충동까지 있었고,

없는 살림에 부모님은 그런 저를 위해 피부과에서 수술도 시키고 우유목욕, 일본에서 출시한 비싼 팩, 

심지어 전국에 찾아다니며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진흙을 긁어다가 이온수에 섞어 목욕도 하고, 얼굴에 

머드팩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나 민간요법은 처음에 효능이 있은 듯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

원래 저의 보기흉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사실은 결혼하기 전에도 피부를 좋게 하기 위해 피부과에서

박피수술을 하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머드팩, 복분자팩, 석류팩 등 최고급 팩으로 2달동안 사용해서 

어느정도 피부가 좋아졌었습니다. 지금 남편도 "사람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다"라며 저를 위로해 주었

고 결국 남편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결혼후 제가 피부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자 

다시 피부는 원상복귀 되었고 그 팔, 얼굴이 말그대로 에이리언 같이 각질이 일어나서 외출을 하지

못할정도가 되었고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던 남편도 저를 피하더라구요. 남편을 탓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제가 제 얼굴을 거울로 보아도 정말 흉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화장품

중 고가의 화장품을 사서 사용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박피수술도 생각했으나 워낙 자주

하다보니 내성이 생겨서인지 별 효과도 없고....

그런데 올해 고등학교 친구(그 친구는 피부가 너무 좋습니다. 부러울정도로..)를 만났는데  수나연이라는
 
화장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말에 의하면 요즘 엄청나게 뜨고 있는 화장품이라면서 한번 써봐라고 

하였으나 기존에 왠만한 화장품을 사용해본 저로서는 "얼마나 큰 효과가 있겠어"하면서 무시하였으나

다시한번 친구가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사용해 봐"라고 하여 그냥 엉겁결에 샘플을 받아 들고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몇일 후 저녁 바르던 화장품을 다 사용한 것을 알고, 친구가준 수나연 샘플이 생각이 

나서 생각없이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도 사용하였구요, 근데 진짜 마법처럼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친구에게 전화했죠, 구매를 어디에서 했냐고 하니까 워낙 구매하기 힘든

거라며 친구가 세트로 3개를 구매하였다면 우선 1개를 써보고 좋으면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물론 공짜는

아니구요.. 그후 친구에게서 구매한 수나연으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지금 피부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남편도 저를 볼때마다 "무슨 좋은일 있어? 무슨 좋은 화장품 쓴거야? 또 수술했냐"

라고 하는 거에요.  요즘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속에서 가장

자신감이 넘칩니다. 제가 제 피부에 자신 있어 하니까 타인을 대하는 것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저는 이제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수나연 화장품을 만드는 구세주님들? 님들은 한없이 초라하고 마치 

어둠의 구렁텅이에서 건져준 하느님의 존재입니다.  사업 정말 번창하시길 빌며, 아마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화장품회사가 될 것입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제가 효과를 크게 봤으니까요.... 수나연은 단순

히 화장품을 만든게 아니고, 21세기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발명품임을 감히 소리높여 얘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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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과; 나는 내가 보는 이 세상을 발명했다.

 

오늘의 공부는 인과의 법칙에 따라,

당신은 당신이 보는 세상을 발명했기에.

당신은 세상의 희생양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당신이 만들었기에, 당신은 포기할 수도 있고,

당신이 원하는 대로, 볼 수도 있고, 안볼 수도 있답니다.

이 법칙은 당신 외부의 세계 및  마음속 내면의 세계,

모두 똑같이 적용됩니다.

 

어제 연습처럼, 아침과 저녁에는 3~5분간 정도 실습하는 데,

먼저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면서,

"나는 내가 보는 이 세상을 발명했다."고 2~3번 주문을 욉니다.

다음에는 눈을 감고서, 자신의 내면 세계를 결코 서두러지 않고 둘러보면서,

상기 주문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자주 하시기 바랍니다.

 

이 연습은 하루동안 가능한 자주 천천히  실습하되,

당신을 곤란하게 만드는 어떠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에는,

바로, "나는 내가 보는 이 상황을 발명했다,"고 주문을 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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