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writing의 한 방법. 6명의 사람이 각각 3장의 종이에 5분이내에 아이디어 하나씩을 적는다. 다 적은 종이는 옆사람에게 건네주고 옆사람은 적혀있는 아이디어를 힌트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적는다. 모든종이에 6개씩 적히게 되면 상황종료. 제대로 진행됬다면 5분x6명=30분 동안 모두 3장x6명x6개=108개의 아이디어가 생긴다. 물론 꼭 6명일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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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법 = 여행 가방을 꾸릴 때처럼 빠진 것이 없는지 점검하는 데 유용하다.



- 전용=개조해서 다른 것으로 사용할 수 없는가?

- 응용=비슷한 것은 없는가?

- 변경=의미, 색, 형태, 냄새를 변화시키면?

- 확대=크게 하면?

- 축소=작게 하면?

- 대용=다른 것으로 대체해서 사용할 수 없는가?

- 재배열=요소를 교체해보면?

- 역전=반대로 변환해보면?

- 결합=각각의 아이디어를 조합해보면? 등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싶지만 머릿속에 이미 정해진 회로가 생겨 비슷한 아이디어 밖에 나오지 않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특히 신상품을 기획할 때 유용하다.


* 더 많은 아이디어와 발명, 창의성을 나누고자 하시는 분은
 아이디어클럽(www.ideaclub.co.kr)과 아이디어거래소(www.koidaq.co.kr)에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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