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상어를 만나면?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를 해주세요 :-D




















[솔로권익보호캠페인] 솔로 차량스티커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오유에서 맨날 눈팅만 하고 있다가 소셜데이팅 이츄 마케터 입니다.

이번에 재미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홍보차(?) 글을 드립니다.

 

자동차에 뒤에 붙이는 솔로차량스티커 입니다. 도로위에서 솔로의 권익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입니다. 일명 솔로지킴이 스티커입니다.

 

소셜데이팅 이츄 회원이 아니라도 '솔로'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가입은 필요 없습니다!

많이 신청하셔서 솔로의 권익을 보호했으면 합니다. 선착순이므로 어서 어서 신청하세요

참고로 1인 1매만 가능합니다.

 

물론 붙인다고 생기는것은 아닙니다. *^^*

그래도 여성분의 신청도 꽤 많으니 도로위에서 서로 붙이고 있다면 빵빵하세요 ~~

 

그리고 더 많은 오유 솔로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도 팍팍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추천하는 분은 반드시 생깁니다!!!! 진짜루 ~~~~~~

 

<신청>

URL 을 카피해서 솔로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도 알려 주세요.

 

모바일 
http://bit.ly/RuN3LV

 


http://bit.ly/MJMJUc



※ 출처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0192&page=1&keyfield=&keyword=&mn=&nk=%C4%E1%BE%CB%B8%B6%C4%C9%C5%CD&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0192&member_kind=













순찰차가 리어카를 끌고 간 이유는?(답을 생각하고 눌러주세요!)

 

 

오늘 한 인터넷 기사(뉴시스)에서 경찰 순찰차가 리어카를 끄는 한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경찰 순찰차가 리어카를 왜?.. 도대체 그 사연이 과연 무엇이었을까?

 

지난 8월 16일 오전 10시쯤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24번 국도에서 순찰중이던

두명의 경찰관은(엄상열 경사, 김정곤 순경) 리어카를 끌고가는 한 남자를 발견했다.

 

리어카의 주인은 경주에 사는 이모(50)씨로, 폐지를 줍기 위해 전날 경주에서 리어카를 끌고

출발했으나 길을 잃고 밤새도록 헤매다 자동차전용도로까지 올라왔던 것이였다.

 

더욱이 이씨는 중풍으로 몸이 불편한 상태로 자동차들이 쌩쌩 달리는 전용도로에서

리어카를 끌고 가다 사고를 당할지 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였다.

 

이를 발견한 엄상열 경사와 김정곤 순경은 순찰차 뒤에 리어카를 끈으로 고정하고

 이씨를 순찰차에 태워 경주 내남면 망성리 이씨의 집까지 무사히 귀가시켜 주었다.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불편한 몸으로 자동차전용도로에 리어카를 끌고

위험하게 걸어가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엄경사와 김순경!!

 

이런 경찰관이 있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아닐까요?!

 

 

http://sinby84.tistory.com/27























꼭 봐야 할 최고의 영화 50선



설마 50개 다 보신 분은 안 계시겠죠??



 
 
 
 
 















나는 브라질인이다!




이 정도야 가뿐하게













오빤 서민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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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돼지갈비집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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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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