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과자를 사면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다고 과자회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몇 몇 청년들이 과자를 타고 한강을 건너보자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데요.

공개된 동영상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도전하는 모습, 실험하는 모습이 진정한 창의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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