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각자 디자인 한 작품들을 저희 사무실에서 출력을 한 다음 교수에게 제출을 하는데

소재는 한국에서 가져온 PET나 YUPO지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작품은 제가 보기에 창의성에 주목을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El dinero se hace humo.  =  The money is 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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