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라 지식 통통~  딱 내스타일이얍!!!

 

<판도라 지식 통통을 만나야만 했었던 그 이유>


-  아이의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그 무엇보다 책책책이라는 마인드로

   유아기 부터 책을 장난감처럼 늘 가까이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4살부터는 하루에 3권,  5권, 7권씩 꾸준히 읽어왔습니다.

   너무나 다행인것은 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쭈욱 잘 읽어왔다는것이지요.

   지금까지는 책과 가까워지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여

   창작과 생활동화 그리고 술술넘어갈 수 있는 책 위주로 읽혔습니다.

   그런데!!!!

   이제 7살 그리고 예비초등....이제 지식습득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저희 아이에게 "단비"와 같은 판도라 지식통통을 만났드랬죠~

 

<판도라 지식 통통을 만난 그후~> 

  세계의 놀란 건축물편- 로마의 콜로세움,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등 깔끔한 문장과 동화체의 이야기가 흥미를 쏙쏙~

고대세계의 7대 불가사의 - 현대보다 더 놀라운 고대의 건축물들을

 

 

 말풍선을 이용  흥미있게 끌어나가 지루함을 덜어주는 센스~


못먹을건 없다-즐겁게 그리고 놀라워하며 신기해가며 지식을    통통하게 쌓아올린 책~

- 지식이라 하여 혹시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적당한 말풍선과 동화형식의 글, 그리고 멋진 사진으로 아이의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반짝 하더라구요~

   특히 못먹을건 없다!와 세계의 놀라운 건축물, 고대세계의 7대 불가사의책은

   마침 유치원에서 진행된 5대양6대주 세계수업과 딱 맞아 떨어져

   다녀오면 매일 눈도장을 찍을 정도로 좋아했답니다. 이런게 대박이로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유치원에서 하는 수업과 지식통통 책이 연계가 되다보니 유치원에서도 대답을 무척 잘한 모양이에요~

   친구들이 "아림아! 너는 세계에 대해서 많이 알아서 좋겠다"라구 부러워하니

   더더더 신이난 저희 딸~ 유치원 다니는게 너~무 좋다고 합니다.

   만약 본인이 날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쉬는 날은 모두 없애고 유치원에 갔으면 좋겠다나?

   그리고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엄마에게서도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떻게 공부했는지 궁금하다구요~

   판도라 지식통통덕에 엄마까지 완전 신이 났다지요~ㅋ

 

<판도라 지식통통 고마워요~ 골든벨을 울렸답니다!!!>

 

- 유치원에서 5대양 6대주 세계이야기  수업을 마무리 한 후 

   골든벨을 울려라!를 진행 하였습니다.

   골든벨을 울려라는 30문제로 최후문제까지 맞히는 친구가 골든벨을 울리는거죵~

   판도라 지식통통을 통해  이미 세계의 여러나라에 흥미와 관심을 가졌던 아림이는

   유치원 수업내내 너무너무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 하더라도 설마 7살 아이가 30문제를 다 맞힐까 했는데요~

  정말로 울렸습니다. 골든벨을요!

  판도라 지식 통~통 덕을 톡톡히 봤죠...

 

<판도라 지식통통 꼭 읽어야 합니다! - 엄마 나의 뇌는 바루 책이야~>

판도라 지식통통의 마지막부분 "판도라 지식상자"

- 아이들이 뒷장에서 책의 주제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머릿속에 쏙쏙 짚어 넣을 수 있도록 판도라 지식상자로 정리되어있습니다~


- 골든벨을 울린게 너무 기특하여 칭찬을 여러번 해줬더니

  " 엄마! 나의 뇌를 동생에게도 줘...내 뇌는 곧 책이니깐...내 책을 동생한테 주면 동생도 똑똑해질거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요.

   단순한 지식만이 아닌 자신감까지 얻게 된다는것을요.

 

 - 판도라 지식통통은 문장이 아닌 동화형식의 진행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이

   아이에게 지식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합니다.

   사실 엄마인 저도 옆에서 재미있게 유익하게 읽은 책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10년동안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많이 찾은 주제이며

   가장흥미를 느꼇던 주제라고 하니 학습을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거라 판단됩니다.

 

- 물론 서평을 통해서이지만 판도라 지식통통을 만나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책을 만들수 있을까? 라고 감탄사를 여러번 여러번 외쳤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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