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아이폰 위치정보]애플아이폰 위치정보 사업자 허가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시판에 따른 모든 걸림돌을 정리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위치정보사업(LBS)을 신청한 5개 사업자 가운데 애플컴퓨터코리아 와 코리아로지스 등 2개 사업자에

 

대해 위치정보사업을 신규 하가키로 의결했다.

 

이로써 애플코리아는 아이폰 국내 시팜을 위한 모든 법적 절차를 마쳤다.

 

당총 방통위는 애플(아이폰)이 직접 위처정보사업자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도록  위치정보법 유권해석을 내놓았으나 애플(아이폰)  측은 예상과

 

달리 지난달 위치 정보사업자 허가를 신청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애플은 아이폰이 접속한 무선랜 중계기 및 이동통신 기지국의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중계기,

 

기지국 위치정보와 부가적인 GPS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사진촬용 장소 및

 

나침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KT는 애플이 지난해  7월출시한 아이폰3G와 올해 6월 내놓은 아이폰3GS 제품을 대상으로

 

28일 인터넷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런칭 행사를 가진 뒤 12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이폰의 요금제는 지난 10월 출시된 스마트폰 요금제 따라 3만5천~~9만5천원 별로 최소 100메가바이트(MB)에서

 

최대 3천MB까지 무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정된다.

 

이이폰 요금제표(아래표 참고)

 

출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98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