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팍팍!껌 표지 디자인

 

※ 한바탕 즐기고 싶은가? 씹어라!! 용기가 샘솟고 내재되어 있던 신들린 춤사위가 폭발할 것이다.

- 대중에게 이미 공증된 대상, 제품과 관련된 타이틀을 갖은 캐릭터를 이용하여 제품의 이해와 신뢰를 주길 원한다.

 

 

드래곤볼 초사이언-어린 연령층을 대상으로한 디자인.

마이클잭슨

'춤의 황태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마이클잭슨이 로고로 박힌 껌. 다른 부연 설명 없이도 이 껌의 용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이미지보다  언어가 주는 힘이 더 강할 수도...?

마이클잭슨

 

 

쓰기만 하면 뻔뻔해 지는 선글라스

'뻔뻔'의 구체적인 컨셉→여성의 속옷인 브래지어는 숨기고 싶은, 드러내지 않는[여성 속옷에 관한 사람들의 관점이 보수적이다]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신경이 많이 쓰여지고 그 속내는 화려하다. 그런 모순된 모습이 '뻔뻔'하게 여겨진다. 그동안 금기시 되어지고 숨기고 싶고 감추어왔던 대상이 겉으로 내비쳐짐으로서 뻔뻔해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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