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설에서 있던 명언들(사람들이 뽑아준거)
"인생이란 연극은 대본처럼 정해져 있지만 애드리브라는 마술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미사네 이카
"나한명 희생해서 이 세계가 멸망하지만 않는다면 난 기꺼이 이 한몸을 바치겠어!"
-전쟁. 中 유사가 말한것
"내 사랑하는사람... 친구.. 모두 떠나갔어. 내 생명은 이제 조금밖에 없으니까... 너만 죽이고.. 그렇게 죽을게.."
-전쟁. 中 코이가 한 말
"그 시련이 작은 인생을 살던 나한테 온거야, 왜 온거냐구!"
-사랑의 시련 中 소이가 한말
"사랑한다고 말해줘. 그냥 널 좋아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지금 당장말이야."
-사랑의 시련 中 센토가 한말
"내가 그러고 싶었어? 내가 태어나고 싶었냐고!"
-악의 소녀 中 세케레 무이가 한 말
"하루 버들가지잎이 슬퍼보인다면, 그건 내가 슬픈것이다."
-악의 소녀 中 소로토 옐이 한 말
"그렇다면 그런 식으로 이어나가면 성공할거에요. 그렇죠?"
-악의 소녀 中 세리유 로토가 한 말
"조금씩 무지갯빛으로 변해가고 있는 저 하늘을 봐.. 저 하늘은 너의 인생이야. 저렇게 변해 갈 수 있을거야."
-마법의 세계 中 쇼오 켈이 한 말
"마음은 회색, 몸은 분홍색이면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리.."
-마법의 세계 中 토오 류카레 슈율(토오 류카레) 가 한 말
내가 다 지은건데 악의 소녀가 가장 인기 많고
사랑의 시련.
전쟁.
마법의 세계순으로 인기 많아
아 너무 좋아.
나 이거 완결한거 2개 있음.
사랑의 시련과
전쟁
인기 꽤많더라
역시 난 천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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