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 속에 기회가 있다.
철강왕 카네기의 인생에서 하나의 전환점은 전신과의 만남이다. 1850년 초의 어느 날 저녁, 아주 우연한 기회에 전신국 국장인 데이비드 브룩스는 호건 이모부에게 전보를 배달할 소년을 구해달라고 요청하게 된다. 인생에서 결정적인 기회는 '이것이 기회요.' 하고 외치면서 오지 않는다.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인생을 결정적으로 바꿔놓는 일을 심심찮게 목격하지 않는가. 그렇기에 사소한 일을 사소하게 취급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것을 사소한 일로 여기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대범한 사람들이다. 누군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사소한 일쯤은 무시하라는 충고에 사소한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있었다. 젊은이들은 사소한 일에 신이 주시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참조문헌 : 강철왕 카네기 자서전 中
산 꼭대기의 작은 눈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큰 눈이 되고 눈사태가 되듯이 작은 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여
노력하는 사람은 향후에 더 큰 일을 할 수 가 있습니다. 한번에 일확천금을 바라거나 큰 성공을 노리는 사람은 복권에 투자하는 사람과도 같습니다. 진실로 발전하기를 원하고 크게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주어진 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카페 활동을 하면서 갖게 된 하나의 신념이기도 합니다.
성취하는 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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