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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추진하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는 친일인명사전에 포함될 총 4776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후손들은 선정기준에 의문을 제기하고 법적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사전편찬작업에 참여한 사람들과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양 측의 '친일인사 선정'을 둘러싼 원칙과 기준에 대한 열띤 토론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아이엠뉴스 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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