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지난해 말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출시 후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유통망 확충을 꾸준히 진행해 결과 기존 대비 50% 이상 유통망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인디지털은 파인드라이브 iQ 출시 후 용산전자상가와 테크노마트의 전자전문상가와 전자랜드,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LG하이프라자 등 양판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홈에버, 하나로마트 등 대형 할인점으로까지 유통망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존 총판 체제에서 대리점 체제로 유통체제를 변화해 현재 전국에 50여 개의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300개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장원교 파인디지털 전무는 "기존 모델 대비 7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오프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파인드라이브 iQ를 전국의 고객들이 좀더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넓히게 됐다"며 "유통망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은 물론 파인드라이브 제품 인지도 상승의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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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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