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스타일은 NO! 종합 여성의류 쇼핑몰 윤율( www.yoonyoor.com ) 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일본의 명품스타일 의류를 주 아이템으로 하여 현지에서 직수입하여 국내에서 명품스타일과 빈티지 패션을 잘 믹스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상품, 한국 상품, 구제 등의 아이템들을 최신 패션 경향에 맞게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으로 내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윤율의 서수지 대표(사진)는 일본에서의 오랜 유학 생활의 경험과 경영을 전공한 지식을 살려 디자인을 전공한 이율 실장과 함께 일본 현지의 최신 유행 스타일 및 명품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전문 쇼핑몰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업 초기에는 100% 자체 생산을 목표로 운영을 해왔으나 생산 공장의 부도로 인해 많은 손실과 함께 사업 중단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많은 준비와 공부 끝에 2007년 12월에 야심차게 윤율을 오픈하게 되었다.

어렵게 다시 일어난 만큼 각오도 남다르다. 우선 대중화 되지 않은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아이템과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에 따른 상품의 질과 고객서비스 등 쇼핑몰 운영 관리의 모든 면을 꼼꼼하게 점검해왔다.

이를 잘 보여주듯 윤율 쇼핑몰 홈페이지에서는 윤율만의 느낌을 살린 구제스타일, 일본스타일, 재킷, 티셔츠, 스커트, 원피스, 액세서리 등 각종 여성의류 아이템들을 접해볼 수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쇼핑몰 내에 카툰(4컷 만화)를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서 대표는 "'윤율=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해서 고객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고, 직접 디자인한 특별 상품을 자체 생산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 그 이상의 매력을 전하는 윤율, 고객들의 소비가치를 높이는 경쟁력을 지닌 제품으로 승부하는 윤율, 고객들이 100% 만족할 수 있도록 발로 열심히 뛰는 윤율이 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