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되는 돈이 500만원 정도가 있는데요.
지금은 그냥 우체국에 6개월간 들어가있습니다.
이를테면... 비자금입니다. 한동안 별로 필요할꺼 같지도 않구요.
요즘 자꾸 적립식 펀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500만원을 예치시키고 한달에 20만원 정도...
원금 손실이 없는 펀드 상품을 선택해서 넣어두었으면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단기상품은 조합예탁금이나 상호저축은행을이용하시는것이 좋구요,수시 입,출금을하면서 긴급자금용도로 이자를 좀더 탈수있는 CMA계좌를 개설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중,장기상품으로는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적립식펀드나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변액유니버셜상품도 권장할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저축을 무조건 한다고 하여 재테크나 목돈을 마련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금의 목적과 기간이 분명하여야 합니다. 또한 님의 투자성향을 알아야 좀더 정확한 상품을 추천해 드릴수 있습니다.

 

돈을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목적자금을 별도로 관리하여 용도에 맞는 상품 및 투신상품,저축상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재테크의 첫 걸음입니다.

 

이곳에 장황하게 모두 세부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좀 무리인것 같구요 좀더 자세히 금융상품 및 재테크 할수 있는 투자상품을 알고자 하신다면 전화나 메일주시면 명쾌한 답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FMC(주)에서 재테크팀을 맡고있는 장상수 라고 합니다.

 

은행권에서는 저금리시대 생존전략으로 은행들은 앞다퉈 자산관리 프로그램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에서 "프라이빗 뱅킹", 세계적 금융그룹 씨티은행 에서는 "씨티골드"라 하여 고객의 자산관리뿐 아니라 투자 상담 및 재테크관리, 세무,회계 ,부동산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객에게 통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은행,보험,증권,투신운용사,리스등 모든 금융업무를 종합 금융 회사의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고객 need에 맞춰 종합 금융회사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MC(주)는 이런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설립된 금융 전문컨설팅 회사 입니다.

 

현재 FMC(주)에서는 국내 생명보험사 , 지사 및 현지법인 외국계 생명보험,국내화재.손해보험, HSBC , 한국시티은행 , 현대캐피탈 , 미래에셋 , PCA투신 , 회계.세무자문, 부동산 컨설팅 , 법률상담 등 여러 기관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 한분 한분 재정상태를 파악,포트폴리오를 하여 각 상품들을 비교,분석하여 합리적인 답안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입니다. 궁금하신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이나 전화 주세요.항시 고객님의 입장에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ccop@korea.com 011-25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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