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있는 선물거래상담사와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물론 부족한 시간은 인정하지만 상경계열 전공임을 감안하고 말씀드리면
선거사는 그리 큰 근심은 안들지만 RFM과 같은 경우 난이도와 공부분량이
만만치 않은거 같아 좀 무리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RFM을 죽자살자 공부하고 취득해야할지...그 효용가치는 정말 있는건지...?
궁금하여 감히 묻습니다. 선거사 역시 마찬가지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고민은 이러한 금융자격증은 분명 증권관련자격증인데
제가 증권회사에 꼬옥~ 들어가려고 목표를 설정한것도 아니고 그저 취업준비생으로서
입사하려는 구직자로서 뭔가 하려는 의지에서 시작된 일인데
과연 이것이 옳은 길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그저 증권회사가 아니더라도
선거사와 RFM을 보유하고 있음이 나을거라는 판단이 있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고민과 걱정을 보시고 제발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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