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100만 유투버인 LACOBRAAA는 그의 SNS에서 2025년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토트넘의 손흥민주장에게 아래와 같은 헌사를 바쳤습니다.

손흥민선수는 토트넘 축구클럽에서 우승을 위해 10년 간 500경기를 뛰면서 수많은 좌절과 위기를 넘었습니다. 인종차별도 있었고 많은 선수와 축구관계자들이 선수로써 우승하려면 토트넘을 이적해야한다고 이야기들도 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토트넘에서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정신, 포기할때까지는 실패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가장 가까운 말이 7전 8기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사업상으로, 그리고 학업이나 진학, 승진 등 여러 상황에서 넘어지고 좌절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힘드셔도 꿋꿋이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일어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0년전에 쓰던 세탁기가 고장나서
갑자기 세탁기가 긴급히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영통 삼성스토어가 있어서 방문~



매우 크고 넓어서 편리합니다.
(주차공간도 넓어요~)


실내매장도 넖은데 우측에 세탁기가 보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성능좋고 디자인 이쁜 제품을
찾다가 비스포크 그랑데AI를 추천받았습니다.

최종 선택하고 계약하고 가기전에 사진한장
남겨봅니다.

편안하고 친절한 쇼핑에 자세한 상담까지 받아서
목돈은 지출했지만 기분 좋은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A = B에서 =는 Equal을 나타내어 A와 B는 같다라고 주로 사용하지만 파이선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파이선에서 =는 할당연산자(Assignment) 우측의 값을 좌측에 넣는 것을 뜻한다.

예) Candy = "캔디"라고 하면 파이선에서는 Candy변수에 캔디라는 문자열을 넣으라는 뜻이다.

파이선에서 A와 B는 같다라고 표현할때는 == 를 사용한다.

예) Candy == "캔디"라고 하면 Candy는 캔디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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